Yukiko Maruyama

참여 작품

인간 실격
Art Direction
의료 혁명으로 죽음을 극복한 2036년. 네트워크가 제어하는 체내 나노머신과 "S.H.E.L.L." 시스템을 통해 인간은 질병과 부상의 고통 없이 120년의 수명을 보장받는다. 그러나 고통 없이 보장된 수명으로 인한 윤리적 타락, 해결되지 않는 경제적 불균형, 심각한 환경 오염, 그리고 "S.H.E.L.L."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인간 실격" 현상 등으로 기형적 사회가 된다.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My Hero Academia: All Might Rising
Art Direction
3rd My Hero Academia OVA. A short special about All Might included with the Blu-ray/DVD release of My Hero Academia: Two Heroes.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Background Designer
의대생이자 유명한 모델인 ‘신도 아이’는 의문의 괴한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던 중, 업계 최고의 해결사인 시티헌터 ‘사에바 료’에게 경호를 의뢰한다. 사에바 료는 파트너 ‘마키무라 카오리’와 함께 그녀를 보호하지만, 악당들은 포기하지 않고 더욱 거세게 그녀와 시티헌터 일당을 위협한다. 적들이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집단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에바 료는 그들의 야욕을 막기 위해 위험천만한 전투에 뛰어드는데…!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Art Direction
U.C.0097. ‘라플라스의 상자’가 열린 지 1년. 뉴타입의 존재와 그 권리에 언급된 ‘우주세기 헌장’의 존재가 밝혀졌어도 세상의 틀은 크게 변화되지 않았다. 후에 ‘라플라스 사변’이라고 불리는 전란은 네오 지온의 잔당군 ‘소데츠키’가 와해되며 종결된 것으로 보였다. 그 최후의 전투에서 2기의 풀 사이코 프레임 사양의 모빌 수트가 인지를 초월한 힘을 보였다. 하얀 유니콘과 검은 사자. 2기의 위협은 봉인됨으로써 사람들의 의식에서 멀어져 갔고 기억에서 사라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2년 전에 행방불명 된 RX-0 유니콘 건담 3호기가 지구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금빛 ’불사조’, 그 이름은 페넥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두 명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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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개성’이라는 초능력을 가진 세계, 여기에 ‘무개성’의 소년이 있었다! 하지만 소년은 ‘개성’ 대신 히어로가 될 조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NO.1 히어로 ‘올마이트’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영웅 탄생! 개성이 없어도, 넌 세상을 빛낼 히어로가 될 수 있다! 5월 모두 다같이 입학~!
오버로드 칠흑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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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시즌1 에피소드 8 에서 13까지 요약 내용) 가상 세계에서 현실처럼 플레이하는 체감형 게임, 통칭 DMMO-RPG의 전성기 2138년. 2126년에 발매된 《위그드라실》은 DMMO-RPG들 중에서도 방대한 맵과 엄청나게 높은 플레이어 자유도로 인해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DMMO-RPG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러나 12년이 지난 지금 조용히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었다. 위그드라실의 최강 마법사, 모몬가는 쓸쓸히 나자릭 지하대분묘에서 종료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종료시간을 넘어도 로그아웃되지 않고, NPC들도 갑자기 의지를 가지기 시작하는데. 그의 앞에는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이세계가 펼쳐지게 된다…!
오버로드 불사자의 왕
Art Direction
(오버로드 시즌1 에피소드 1 에서 7까지 요약 내용) 가상 세계에서 현실처럼 플레이하는 체감형 게임, 통칭 DMMO-RPG의 전성기 2138년. 2126년에 발매된 《위그드라실》은 DMMO-RPG들 중에서도 방대한 맵과 엄청나게 높은 플레이어 자유도로 인해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DMMO-RPG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러나 12년이 지난 지금 조용히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었다. 위그드라실의 최강 마법사, 모몬가는 쓸쓸히 나자릭 지하대분묘에서 종료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종료시간을 넘어도 로그아웃되지 않고, NPC들도 갑자기 의지를 가지기 시작하는데. 그의 앞에는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이세계가 펼쳐지게 된다…!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Ⅱ : 슬픔의 아르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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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0071년, 사이드 3, 문조 자치 공화국을 탈출하고 3년. 지온 줌 다이쿤의 유아인 캐스발, 아르테시아 남매는 짐바 랄과 함께 지구로 도피하여 테아볼로 마스 가에 몸을 의탁하면서 에드와우와 세이라라는 이름으로 평온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을 쫓는 자비 가 일족의 어둠이 다시 닥쳐오는 것이었다. 그 무렵 사이드 3은 지온 자치 공화국으로 국명을 바꿔 자비 가 일족이 실권을 장악하여 지배 체제를 굳히고 있는 한편, 지구 연방군에 맞서기 위한 신 병기, 모빌 워커의 개발에 착수했다.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Ⅰ : 푸른 눈의 캬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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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0068년 사이드3, 문조 자치 공화국. 우주에 진출한 인간의 혁신을 설파하고 지구 연방 정부의 완전 독립을 선언하려던 지온 즘 다이쿤은 의회 단상에서 연설을 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져 불귀의 객이 된다. 다이쿤의 사후, 자비 가의 음모설을 제기하는 다이쿤의 측근 짐바 랄. 하지만 사이드 3, 문조의 실권을 장악하고자 하는 데긴 소도 자비가 이끄는 자비 가의 암약은 가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말해지지 않았던 격동의 역사가 밝혀지는 중에, 다이쿤의 유아(遺児)인 캐스발과 아르테시아에게는 격동의 시대를 상징하는 기구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