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ve Oppenheimer

Clive Oppenheimer

출생 : 1964-05-28,

약력

Clive Oppenheimer is a professor of volcanology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with wide interests spanning volcanic processes, hazards and impacts, geoarchaeology, and cultural heritage. He has participated in over 30 film and TV productions in assorted roles, including as narrator, presenter, cinematographer, and director. He made 13 research trips to Antarctica. He received the Leif Erikson Award for a lifetime achievement in exploration in 2018, and the Royal Geographical Society’s Murchison Award for publications enhancing the understanding of volcanic processes and impacts in 2005. He is the author of 'Eruptions That Shook the World', which inspired 'Into the Inferno' (2016), his prior film with Werner Herzog.

프로필 사진

Clive Oppenheimer

참여 작품

파이어볼: 어둠의 세계에서 온 방문자
Director
운석과 유성, 혜성 탐사선, 크레이터 등 신기하고 복잡한 우주의 원리와 이와 관련한 문화를 탐구한다. 영화는 별들이 보내는 메시지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대륙을 횡단하는 특별한 여정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남극의 블루아이스 고원에서 운석을 찾아다니는 한국 연구팀을 따라가고, 호주 원주민들이 유성과 크레이터를 숭배하는 이유를 들어본다. 더불어 영화는 오래된 운석 소장품을 큐레이팅하는 바티칸 천문대까지 찾아가, 교황청 소속 천문학자와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환경영화제)
파이어볼: 어둠의 세계에서 온 방문자
Self
운석과 유성, 혜성 탐사선, 크레이터 등 신기하고 복잡한 우주의 원리와 이와 관련한 문화를 탐구한다. 영화는 별들이 보내는 메시지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대륙을 횡단하는 특별한 여정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남극의 블루아이스 고원에서 운석을 찾아다니는 한국 연구팀을 따라가고, 호주 원주민들이 유성과 크레이터를 숭배하는 이유를 들어본다. 더불어 영화는 오래된 운석 소장품을 큐레이팅하는 바티칸 천문대까지 찾아가, 교황청 소속 천문학자와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환경영화제)
인페르노 속으로: 마그마의 세계
Book
마그마와 용암으로 불의 심장을 토해내는 대자연.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담아낸 이 영상의 대서사시는 화산의 가공할 위력과 토착민들의 전통 의식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인페르노 속으로: 마그마의 세계
Self - Volcanologist
마그마와 용암으로 불의 심장을 토해내는 대자연.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담아낸 이 영상의 대서사시는 화산의 가공할 위력과 토착민들의 전통 의식의 관계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