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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last days of World War II, Germany, desperate for any last grasp to defeat the allied powers, looked to their last remaining weapons and soldiers. The German Navy and the last remaining U-Boats were formed together for one desperate last mission – a mission to attack the United States Homeland, known as Operation Seawolf. Captain Hans Kessler, a grizzled submarine commander from both World Wars, is called into service to make one mission a success and help turn the tide of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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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남자가 깨어난다. 그의 차에서 실종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경찰은 연쇄살인범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병원을 탈출하여 사건을 역추적하지만 모든 증거와 파편처럼 떠오르는 기억은 자신을 가리키고 경찰의 추적과 함께 의문의 공격까지 받는데…살인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모든 예측을 완벽하게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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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덴숲 방어선에 배치된 미군 카파 중위의 소대는 독일군과 전투를 벌이며 전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대적인 독일군 기갑부대의 공격이 시작되며 최후의 방어선을 사수하기 위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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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미국은 국가가 아닌 기업이 다스린다. 국가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거대 기업이 국가를 장악하고 사회를 통제하면서 기업의 회장이 최고의 권력을 갖고 국정을 농단한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들은 손쉽게 죽이는 거대 기업. 그 기업의 히트맨으로 일하는 요원이 무언가 잘 못 됐다는 걸 알게 된 후 기업에 반기를 들고 회장을 제거하기 위한 혈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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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잭 스톤’은 악명 높은 러시아 마피아 ‘발람’에게 아내를 잃은 복수를 하기 위해 일부러 은행을 털고 예전 파트너를 죽여 교도소에 갇힌다. 발람은 교도소 안에서 교도소 밖에까지 세력을 떨치며 뒷세계의 왕으로 군림하고, 죄수들뿐 아니라 교도소장까지 발람의 말이라면 꼼짝을 못 한다. 발람은 자신을 노리고 온 잭 스톤의 머리에 현상금을 걸고 죄수든, 교도관이든 잭 스톤을 죽인 자에게 거액을 주겠노라 선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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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의 잘못된 명령을 따르다 자신의 대원들을 잃은 ‘잭 워식’ 대위. 그는 그 일에 대한 책임으로 계급까지 박탈 당하지만 ‘레딩 소령’의 뜻밖의 제안으로 ‘워 피그스’, 즉 ‘전쟁 돼지’라는 오합지졸 팀을 맡아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잭은 프랑스 외인 부대 출신의 ‘한스 대위’와 함께 대원들을 최고의 군인으로 탈바꿈시키고 임무에 대비한다. 그들의 임무는 바로 독일군이 개발 중인 슈퍼 무기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 잭과 대원들은 임무를 무사히 마치지만 대원들이 독일군에게 포로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게 되고,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적진 한가운데까지 침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