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Mingming

Yang Mingming

출생 : , Beijing, China

약력

Yang Mingming, born in Beijing in 1987, is a female director, screenwriter, actor, and editor in Mainland China, and graduated from the Chinese Academy of Opera. In 2012, Yang Mingming broke into the film industry with the pseudo-documentary "Female Director" written, directed and acted by himself. The film won the 9th Beijing Independent Film Festival Jury's Recommendation Award and many other awards.

프로필 사진

Yang Mingming

참여 작품

행복하길 바라
Screenplay
'행복하길 바라'는 베이징 후퉁(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맘에 관한 이야기다. 현대 도시 생활을 참신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이 작품 속 모녀는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에게 상처 입힌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애정은 싹트기 마련이다. 여성이 타인과 맺는 관계의 복잡성을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 그려낸 수작.
행복하길 바라
Editor
'행복하길 바라'는 베이징 후퉁(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맘에 관한 이야기다. 현대 도시 생활을 참신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이 작품 속 모녀는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에게 상처 입힌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애정은 싹트기 마련이다. 여성이 타인과 맺는 관계의 복잡성을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 그려낸 수작.
행복하길 바라
Wu
'행복하길 바라'는 베이징 후퉁(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맘에 관한 이야기다. 현대 도시 생활을 참신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이 작품 속 모녀는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에게 상처 입힌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애정은 싹트기 마련이다. 여성이 타인과 맺는 관계의 복잡성을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 그려낸 수작.
행복하길 바라
Director
'행복하길 바라'는 베이징 후퉁(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에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맘에 관한 이야기다. 현대 도시 생활을 참신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이 작품 속 모녀는 서로를 증오하고 서로에게 상처 입힌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애정은 싹트기 마련이다. 여성이 타인과 맺는 관계의 복잡성을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 그려낸 수작.
장강도
Editor
2016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예술공헌상) 수상작 양쯔강 상류 부근에 접근하며 만났던 여인들이 한 명처럼 보인다는 것을 깨달은 화물선의 선장은 여인을 찾아 나서지만 그녀는 홀연히 종적을 감춰버린다. 그녀를 찾기 위해서는 강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돌아가 그녀와 강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야만 한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Female Directors
Mingming
Two brilliant young women, art school graduates with deliciously profane vocabularies and supreme confidence, talk sex, cinema, and power, as they wield their shared video camera like a scalpel.
Female Directors
Director
Two brilliant young women, art school graduates with deliciously profane vocabularies and supreme confidence, talk sex, cinema, and power, as they wield their shared video camera like a scal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