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 Chua

참여 작품

불타는 두리안의 강
Additional Photography
바닷가 마을에 방사능 화학 공장 건설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이상주의적인 교사와 일군의 고등학생들은 어느 순간 고향의 영혼을 위해 싸우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실화에 기반한 영화 은 사랑을 찾으려 하지만 정치와 슬픔에 갇혀버린 말레이시아 역사와 젊은이들에 대한 호소력 있는 이야기다.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The Second Life of Thieves
Cinematography
Village chief Tan is busy. His wife and best friend Lai have mysteriously disappeared and an undocumented worker is dead. While awaiting their return, Tan and Lai's daughter, Sandy, develop an unlikely friendship that opens old wounds and examines the nature of love and regret.
Double
Cinematography
A woman meets another identical to her...
숨 들이쉬기
Director of Photography
돼지농장에서 평생 일하기보다 일본에서 새 삶을 시작하고 싶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새 여자친구까지 소개시켜 준 후 일본으로 밀항한다. 우밍징의 장편 의 한 장면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낸다. 단순한 이야기를 깔끔한 카메라 움직임 속에 담아낸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타이거 팩토리
Editor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고, 가장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우밍진의 칸영화제 진출작. 돈을 벌어 일본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19살 소녀 핑은 이모 티엔의 기괴한 사업계획인 ‘베이비 팩토리’에 동참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티엔의 거짓을 알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급속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