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rey Doorn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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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y Doornbos

참여 작품

더 퍼지: 포에버
Elijah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미국의 연례 행사 ‘퍼지’ 데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정착한 멕시코 부부 ‘아델라’와 ‘후안’, 텍사스 부촌에서 마구간과 농장을 꾸리며 안락하게 살아가는 ‘딜런’ 가족까지 모든 이들이 긴장감 속에서 ‘퍼지’ 데이를 맞이한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퍼지’ 데이를 보낸 이들은 공식적인 ‘퍼지’ 종료 사이렌이 울리자 일상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영원한 퍼지’를 통한 ‘미국의 정화’를 외치는 추종자 세력이 등장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안전을 위해 멕시코 국경까지 이동해야 하는 ‘아델라’와 ‘후안’, 그리고 ‘딜런’ 가족은 과연 공권력과 법의 통제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영원한 퍼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A Deadly Legend
Robert Huntar
Joan Huntar, a real estate developer, buys an old summer camp. However, the property has a dark history of supernatural worship and human sacrifice. A celebration weekend turns deadly when construction uncovers the mythical Stonehenge of America. Deadly spirits are awakened and kill to gain control of this supernatural gateway. Unable to escape, Joan and her family must fight for survival and defeat the spirits from beyond.
맨 온 더 로드
Associate Producer
프레스턴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떠나보낸다. 음주운전 사고로 가족을 잃었다는 상실감에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프레스턴. 추억이 깃든 집 안에선 잠들지도 못하던 프레스턴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무작정 길을 떠나는데...
맨 온 더 로드
Preston Avery
프레스턴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떠나보낸다. 음주운전 사고로 가족을 잃었다는 상실감에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프레스턴. 추억이 깃든 집 안에선 잠들지도 못하던 프레스턴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무작정 길을 떠나는데...
Doobious Sources
Paul Gladstone
A pair of weed-loving, free lance video journalists find themselves targeted by a mark they slandered in one of their exposes.
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
Mr. Sherman
넘치는 살 때문에 우울한 트로이는 평범한 고등학생. 죽기 위해 버스에 뛰어든 그를 학교 최고 인기남 마커스가 구해주면서 그의 ‘밥’이 되고 만다. 순수한 트로이는 마커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반항'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하고, 락밴드에서 쫓겨난 마커스는 트로이에게 둘만의 밴드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는데.. 과연 드럼의 '드'자도 모르는 뚱보 트로이와 마커스는 밴드를 결성할 수 있을까?
From the Head
Gordy
Underneath Times Square, there's a strip club filled with beautiful women. Behind the club's bathroom door is Shoes, a bathroom attendant. For three years, Shoes gives advice, compliments or a sympathetic ear to his visitors, getting occasional tips. But on the night of his three-year anniversary at the club, Shoes' customers and coworkers start to make him look into his own life.
이대로가 좋다
Stylist
리셋 리나레스(Lisette Linares: 로렌 벨레즈 분)는 아직 젊지만 한남자의 아내이자 세아이의 어머니다. 그의 남편 치노(Chino Linares: 존 세다 분)는 열심히 일하고 가족에겐 헌신적이지만 그의 보잘 것 없는 직업으로는 가족 돌보기가 빠듯하다. 치노는 리셋이 새 스테레오를 갖고 싶어하자 친구들이 불법적으로 물건을 빼돌리는데 가담하고 결국 감옥에 가게 된다. 리셋은 치노가 갑자기 감옥에 들어가자 세아이와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만 한다. 더구나 치노를 빼내기 위한 보석금까지 마련해야한다. 돈을 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알아보지만헛수고이다. 성전환자인 리셋의 여동생(?) 알렉스(Alexis: 제시 보레고 분)는 그녀에게 모델일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리셋은 용기를 내 모델 에이젼시에 찾아가지만 테스트도 못받고 돌아온다. 어느 날 그녀에게도 행운이 찾아온다. 레코드 회사의 기획자 프라이스의 조수로 채용이 된 것이다. 처음에 리셋을 탐탁하게 여기지않던 프라이스도 그녀가 열심히 일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계속 제출하자 그녀를 인정하고 호감을 갖는다. 한편, 프라이스가 리셋을 바래다주는 것을 본 이웃사람들은 두사람의 관계를 오해하고 그 이야기를 감옥에 있는 치노에게 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