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Wendt

출생 : , Minnesota, USA

참여 작품

Karla, Rosalie und das Loch in der Wand
Producer
The engineer Rosalie leads a life without standing still. She doesn't feel old for a long time, only mature. When Rosalie returns to Germany after a fainting spell at a solar project in Africa, it's just supposed to be a breather. When she shows up at her bourgeois sister Margret's with a huge container, she is not very enthusiastic about the surprise visit. The retired teacher sees right through that Rosalie isn't staying with her voluntarily. The well-travelled woman is broke! It seems like a miracle that there are a huge chunk of banknotes in a hole in the wall of the room. On the other side of the wall there is the room of the highly talented high school graduate Karla, who rents a part of Margret's house with her father Harald. After a failed first meeting, Rosalie befriends with the wheelchair-bound teenager and sets her mind on getting Karla out of her sheltered isolation, even against her will.
The Red Man
Sheila Warden
A successful DJ living in a trendy apartment building learns his psychiatrist and new neighbor may be involved in a secret society plot drugging and killing fellow celebrity tenants.
쇼를 사랑한 남자
Stagehand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한 시대를 풍미한 리버라치. 화려한 무대와 현란한 쇼맨십으로 40여년에 걸쳐 미국 엔터테인먼트의 아이콘으로 군림한 그는 막대한 부와 명성으로 무대 뒤에서도 화려한 삶을 누린다. 1977년 여름, 그는 젊고 매력적인 청년 스콧 토슨을 만나게 되고, 이내 연인, 친구, 가족으로서 모든 것을 함께하는 특별한 관계가 된다. 그 누구보다 가깝지만 세상에 드러낼 수는 없는 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미스 에이전트 2 : 라스베가스 잠입사건
Dolly Parton fan
미스 USA 테러사건을 막아낸 이후로 유명인사가 된 FBI요원 그레이시(산드라 블록)는 유명세 때문에 주특기인 위장근무도 거듭 실패하고 남자친구한테도 차이는 등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한다. 보다 못한 그녀의 보스가 그녀를 ‘FBI의 얼굴’로 활동하게 하고, 다시 한번 몸매관리 스타일리스트 조엘(디트리히 베이더)에게 억지로 보내진다. 설상 가상으로, 새로 만난 새 파트너 샘 풀러(레지나 킹)는 그레이시가 ‘FBI 바비인형’이 되어간다는 비난과 함께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이시의 친한 친구이자 미스 USA 수상자인 셰릴과 사회자 스탠 필드가 라스베가스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침 FBI홍보요원으로 라스베가스로 가게 된 그레이시는 사건이 오리무중에 빠져버리자 보다 못해 라스베가스 쇼걸로 변장해 위장잠입을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