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ne Wilson

약력

Lynne Wilson is a Canadian producer based in St. John’s, Newfoundland and Labrador. After starting her filmmaker career in Canada, she lived and worked in Australia for five years and then moved back. She established Wreckhouse Productions with Jill Knox-Gosse.

참여 작품

Hell or Clean Water
Executive Producer
In what appears to be a Sisyphean task, Newfoundland diver Shawn Bath has devoted himself to cleaning up the ocean floor one rotting tire at a time. He's already removed 15,000 pounds of garbage single-handedly. Through decades of commercial fishing and tourism, these Atlantic harbours became trash receptacles treated with an out-of-sight, out-of-mind attitude. Driven by passion and held back by bureaucracy, this inspiring story highlights the enormity of human-caused environmental damage and the power of an individual's determination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아빠는 바비큐 챔피언
Producer
호주 한적한 동네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대런. 동네 바비큐 용품 판매원인 그의 취미는 주말에 친구들과 이웃들을 초대해 바비큐를 해주는 일이다. 그는 호주에 처음으로 바비큐를 들여온 사람이 캡틴 제임스 쿡이고, 자신이 그의 후손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특히 제임스 쿡의 (것이라 믿는) 럼주통 바비큐 그릴은 그의 큰 자랑이다. 여느 때처럼 이웃들에게 바비큐를 해주던 어느 주말, 이웃들은 덜 익은 새우로 인해 단체식중독에 걸리게 된다. 이 일이 텔레비전에 방송되며 그는 호주 최고의 ’근육바보’로 유명해진다. 그러던 중 동네에서 국제바비큐대회가 열리자 대런은 등 떠밀려 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면서, 베일에 가린 미스터리 셰프 ‘도살자’에게 특훈까지 받게 된다. 한편, 12살 아들 제이든은 아빠가 캡틴 제임스 쿡의 자손이라는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쿡’ 가족의 자존심을 걸고 각자의 싸움을 하게 된 이들은 과연 가족의 명예를 지켜낼 수 있을까?
내 안의 숨겨진 몬스터
First Assistant Accountant
오스카는 아버지로부터 젊은 게이 남성에 대한 끔찍한 증오범죄에 대해 듣는다. 오스카는 자신도 게이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의 여성적인 면을 억누른다. 그러나 그의 성적 취향에 대한 저항은 몬트리올 출신의 직장 동료와 친구가 되면서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는데...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Love & Savagery
Producer
In 1969, a visiting geologist from Newfoundland arouses scandal in a small Irish village when he romances a local girl who’s destined for the convent.
The Man Who Studies Murder
Location Manager
Elliott Leyton, the subject of this riveting documentary by filmmaker Barbara Doran, can't help but be fascinating; that's because Leyton, who teaches at the Memorial University in Newfoundland, is also a valuable ally for law enforcement officials who need his expertise in psychology and criminal behavior to catch some of the most heinous criminals: serial kill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