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eader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if black settlers arrived to settle a continent inhabited by white natives? In 1788, the first white settlers arrived in Botany Bay to begin the process of white colonisation of Australia. But in Babakiueria, the roles are reversed in a delightful and light-hearted look at colonisation of a different kind. This satirical examination of black-white relations in Australia first screened on ABC TV in 1986 to widespread acclaim with both critics and audiences alike. This is the story of the fictitious land of Babakiueria, where white people are the minority and must obey black laws. Aboriginal actors Michelle Torres and Bob Maza (Heartland) and supported by a number of familiar faces from the time, including Cecily Polson (E-Street) and Tony Barry, who starred in major ABC-TV hits such as I Can Jump Puddles and his Penguin award-winning Scales of Justice. Babakiueria was awarded the United Nations Media Peace Prize in 1987.
Billy Corman
전형적인 호주의 중산층인 데이비드 버튼은 원주민들이 ‘꿈의 시간’이라고 부르는 것과 접촉하게 된다. 이후 정상적이고 질서있는 그의 세계에 사막에서 우박을 동반한 격렬한 폭풍이 불고 붉은 구름이 출몰하고 검은 비가 내리는 등 이상자연현상들이 발생한다. 결국 그는 자신이 원주민들의 신화에 연루돼 있음을 깨닫게 되고 도시 지하의 동굴들에서 거대한 물결에 의해 붕괴된 백인 문명에 대한 놀라운 역사적 사실들과 직면하게 된다.
는 문명적인 것과 원시적인 것 간의 충돌을 일상에서의 불가해한 자연현상과 사건들을 통해 보여준다. 피터 위어는 인류학적인 상징과 이미지들을 원주민 문화의 마술적인 특성과 결합하여 최면적이고 마음을 사로잡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사람들과 문화들 간의 경계 허물기, 정신적이고 신비적인 성격은 피터 위어의 영화들을 관통하는 특성들이다. 에서는 실제 호주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특히 찰리 역을 맡은 난지와라 아마굴라는 구르트에일란트 부족의 지도자이다. 이들의 기용은 전체적으로 극에 사실성을 부여하고 있다.
Sunny Pintubi
From Great Britain, the United States, France, Italy, Australia and behind the Iron Curtain. They are the most superbly conditioned animals in the world. They are also the pawns of powerful nations, the victims of dangerous drugs and the object of many men's ambitions. Once every four years they come together... for the Olympic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