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alon

Accompanied by a 10,000-year-old shapeshifter and friend known as Sabe, Biidaaban sets out on a mission to reclaim the ceremonial harvesting of sap from maple trees in an unwelcoming suburban neighborhood in Ontario.

Accompanied by a 10,000-year-old shapeshifter and friend known as Sabe, Biidaaban sets out on a mission to reclaim the ceremonial harvesting of sap from maple trees in an unwelcoming suburban neighborhood in Ontario.

Accompanied by a 10,000-year-old shapeshifter and friend known as Sabe, Biidaaban sets out on a mission to reclaim the ceremonial harvesting of sap from maple trees in an unwelcoming suburban neighborhood in Ontario.

Toronto filmmaker Charles Officer profiles the young people of Villaways Park, a housing project on brink of historic change.

An unapologetic confrontation of cultural appropriation and everything that’s wrong with hipsters in headdresses.

순찰 중이던 데니얼(아론 풀)은 길가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데려간다. 그를 데려간지 얼마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은 데니엘도 공격하려다 살해를 당한다. 곧바로 출동한 경감에게 현장을 넘기고 퇴근하려던 데니얼에게 흰색 옷의 괴한들이 나타나 공격을 가하게 되고, 병원 안의 사람들은 병원에 갇히게 된다. 그때 데니얼에게 살해 된 여성이 괴물로 변해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고, 곧이어 들이닥친 두 명의 남자들은 데니엘에 의해 실려온 남성의 신변을 요구하고 나선다.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 병원. 그리고 드러나는 괴물의 정체들. 과연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데니얼을 둘러싼 그 사람들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고등학교 상담교사가 된 데이비드는 알콜중독에 약에 절은 전직 아역 스타이다. 데이비드는 학생들에게 항상 최악의 충고를 해주지만 뜻밖의 좋은 결과들을 얻게 된다. 감독, 각본을 모두 담당한 팻 밀스의 주연 작품.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