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An aspiring twentysomething writer hesitantly accompanies her equally reluctant younger sister on vacation with their deliriously happy parents, in Luis De Filippis’ resonant, cliché-free debut feature.
Art Direction
왕년에 소년 탐정으로 이름을 날렸던 남자. 매일 술에 찌들어 생활한 지 얼마나 됐을까. 이제는 시시한 사설탐정이 되어 버렸다. 그런 그에게 한 의뢰가 날아드는데, 이거 보통 사건이 아니다!
Set Decoration
카산드라 헤이워드는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강인한 여자로 독신이며 작가로 자신이 정한 방식대로 살고 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카산드라의 어머니 일레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직후, 마우스피스가 열린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녀 자신과 그녀의 ‘순종적인’ 어머니가 사실은 닮았다는 사실과 지난 세대 여성의 투쟁과 오늘날의 현실이 무서울 만큼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Art Direction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아담과의 첫 거사를 치르던 캐시는 알몸으로 온 동네를 뛰어다니는 끔찍한 망신을 당하고 도망치듯 대도시로 떠난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캐시. 변호사가 된 아담과 오랜만에 재회하지만 헤더와 결혼했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헤더는 아담과 아이를 가지려고 무던히 애쓰지만, 그의 정자로는 임신이 불가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이를 간절히 원했던 헤더는 정자은행이나 입양까지 알아보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에 ‘섹스 칼럼니스트’ 캐시에게 은밀한 난교 파티의 주최를 부탁해 아이를 갖고자 한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첫 번째 난교 파티는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철저한 계획 하에 두 번째 난교 파티를 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