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n Tonnessen

참여 작품

허슬러
Assistant Set Decoration
가진 자들만이 돈을 불리며 판을 치는 세상, 권력과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그들에게 필요한 건 화끈한 한.방! 외모, 두뇌플레이 모두 갖춘 그녀들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향한 그녀들의 통쾌한 한방!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더 인에버터블 디피트 오브 미스터 앤드 피트
Set Decoration
미스터는 9학년 진급이 누락된 8학년 유급생이구요. 엄마는 마약중독자입니다. 아빠는 죽었는지 도망갔는지 설정조차 없습니다. 피트는 미스터 보다 어린것 같으나 설정은 없고 역시나 엄마는 마약중독자입니다. 배경은 뉴욕인 것같고 뉴욕의 빈민가가 영화의 로케이션입니다. 벗어나는일 없고 거의 집하고 그 앞 공원, 슈퍼마켓, 거리 정도가 로케의 다 입니다. 그래서 미스터네 엄마가 마약중독잔데 미스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야 유급을 맞고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는 뿅가있고 피트가 집에 있어서 심기가 불편합니다. 피트네 엄마는 어떻게 됐는지 피트가 집에 몇일 더 머무르는 사이 엄마는 마약복용자로 경찰에 잡혀들어갑니다.
파인딩 포레스터
Set Decoration
길거리 농구를 즐기는 고등학생 자말 월러스(Jamal Wallace: 로버트 브라운 분) 그의 친구들은 동네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한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베일에 쌓인 인물에 대한 호기심이 극에 달한 자말은 어느날 밤 그의 아파트에 몰래 침입하지만 실수로 가방을 놓고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베일의 주인공 포레스터는 가방 속에서 평범함을 뛰어넘는 자말의 수많은 글들을 발견한다. 다음 날, 자말은 가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찾아가지만 되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반응 뿐. 그러나 포레스터의 목적은 다른데 있었다. 문학적 재능을 지닌 자말을 문학세계로 이끌어주기로 한 것이다. 포레스터는 지난 수년간 한번도 문을 열지 않았던 자신만의 세계에 자말을 받아들인다. 한편 자말의 문학적 재능이 교내테스트에서 드러나면서 자말은 맨하튼의 명문대 예비학교에 농구특기장학생으로 스카우트된다. 그러나 그때가지도 자말은 아파트의 괴팍한 노인이 위대한 작가 포레스터임을 전혀 알지 못한다. 자말은 자신의 가족과 삶을 나눈 고향 브롱스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을 항해하기 시작한다. 이제 그에게는 낯설고도 엄격한 지식 공동체에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스승 포레스터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친구 클레어가 있다. 그리고 때묻은 고전서적들과 정적만이 가득했던 포레스터의 은둔지는 두 작가의 웃음과 논쟁, 학문에의 열정으로 채워진다. 포레스터는 이 어린 제자를 따라 지난 40여년간 닫고 살아온 창 밖의 세상에 조금씩 닿아간다.
That's Adequate
Costume Design
This mockumentary about fictional movie studio Adequate Pictures boasts an interesting cast. Tony Randall hosts, and James CoCo (practically on his deathbed) stars as head of the studio. Includes parodies of everything from silent comedies to porn, including an ultra violent "three stooges" style comedy team who put a new spin on the eye poking gag.
Krush Groove
Set Dresser
Russell Walker is a young, successful manager of rap performers, handling acts for the Krush Groove label, including Run-DMC and The Fat Boys. When Run-D.M.C. has a hit record and Russell needs more money to press more copies, he borrows it from a street hustler and soon regrets his dec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