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Senga

참여 작품

Sisters of War
Japanese Guard
Sisters of War is a World War II memoir that re-creates events in New Britai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and occupation. It is a story about the Daughters of Our Lady of the Sacred Heart, especially Sister Berenice Twohill and her working friendship with nursing sister, Lorna Whyte. The Australians pulled out of the mission in Vunapope outside Rabaul, leaving the nurses and wounded who took refuge there. They were captured and about to be executed when Bishop Leo Scharmach MSC bluffed the Japanese by saying that he was the representative of Hitler and his people could not be executed.
그레이트 레이드
Colonel Mori
1945년 1월 필리핀에 도착한 헨리 뮤시 중령은 일본군 후방 50여 킬로 미터에 위치한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명의 미군 포로들을 긴급하게 구출하라는 작전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미군의 진격과 동시에 일본군에 붙잡혀 있는 미군 포로들이 언제 학살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살상가상으로 구출 작전을 수행할 병사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사병들이 대다수인 제 6 레이져 부대원들로 결정된다. 이번 작전의 책임자 뮤시 중령은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부대원 중에서 전투에 적합한 병사 120명을 차출해 훈련을 시키고, 필리핀 유격대의 지원을 받아서 포로 구출 작전을 본격적으로 사기하게 되는데...
뮤리엘의 웨딩
Victor Keinosuke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뮤리엘은 스스로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로 한다. “내 이름은 M-a-r-i-e-l, 마리엘! 새로 태어났어” 새 장소, 새 친구, 새 직장! 그리고 평생을 꿈꿨던 결혼까지 했지만, 뮤리엘의 꿈처럼 마리엘의 삶은 행복하지 않고… 과연 뮤리엘은 ‘아바’ 노래보다 더 근사한 인생을 쟁취할 수 있을까?
Singapore Sling
Tatsuya is on a honeymoon in Australia. A couple of unfortunate encounters land him in jail, where he’s imprisoned without a chance of ever getting out again. His wife tries her best to launch an appeal, but it’s Tatsuya’s inmates who are his best chance of escaping his current predica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