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
그루지아 시골에서 트레킹중인 크리스,다니엘,앨리시아는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하던중 크리스가 지뢰를 발게 되어 곤경에 처하는데 마침 근처에서 사냥 중인 사냥꾼 일리아 발견되어 도움을 청하지만 일리아는 처음에는 도움 주려하지만 서서히 돌변해 앨리스아를 잔인하게 폭행을하고 한편 다니엘은 지뢰 때문엔 움직이지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지켜볼수 밖에 없는데…
Red Cross Translator
전쟁으로 눈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아홉 살 소년, ‘하지(압둘-칼림 마마츠예프).’ 18개월이 된 동생을 감당할 수 없어 이웃집 문 앞에 버리고 마을에서 달아나 피난민 무리에 합류한다. 난민 대피소에서 ‘헬렌(아네트 베닝)’을 만나지만 죄책감과 상처 때문에 말을 하지 않던 하지는 동생을 찾기 위해 그곳을 도망쳐 나오고, 우연히 전쟁 피해자의 증언을 기록하는 EU 인권활동가 ‘캬홀(베레니스 베조)’을 만난다. 하지만 굳게 마음을 닫은 하지는 그 어떤 얘기도 꺼내지 않는데… 하지의 커다란 용기와 조그마한 목소리에 담긴 그날의 진실은 과연 기억될 수 있을까?
Associate Producer
The film is set in a world, the Popular Democratic Republic of Bubunne, in which women hold the power and men are forced to wear veils and stay a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