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epartment Coordinator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Production Intern
돈밖에 모르는 부패한 한 마을의 시장이 농민들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뒤, 평범한 잡역부 후안은 얼떨결에 새로운 시장으로 임명된다. 그는 야심찬 이념과 새로운 시도로 마을을 개선하려 하지만, 여러 가지 곤란을 겪으면서 좌절하고 마는데... 1990년대 중반까지 멕시코 정치계를 주름잡던 제도 혁명당(PRI)을 비판한 정치 풍자극이다. 처음으로 이름이 거론된 비판이었기에 당국으로부터 많은 압박을 받으며 논쟁거리가 되었으나, 2000년에 선댄스, 멕시코 아리엘 어워드 등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화제작. (2009 제10회 멕시코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