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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인 쥬느비에브 가를랜드는 라신의 희곡 『앙드로마크』를 자신의 동료이자 남편인 앙드레와 연습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 왠지 모를 심한 거부감을 느끼고 그녀의 역할을 가장 친한 친구인 이자벨에게 양보한다. 이자벨은 사실 남편의 정부다. 그녀는 오래전부터 쥬느비에브의 자리를 탐해왔다. 쥬느비에브는 아픈 아들을 돌볼 겸 아들과 함께 시골 여행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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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is seeking a path in life after living his childhood and teenage years in laziness. He has a conflictual relationship with Rodolphe, his father, and both are too emotional to express their mutual affection. Despite the women of his life hanging around him , Rodolphe has but one obsession: meeting Marguerite again, the first love of h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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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십 년을 훌쩍 넘긴 오딜은 그녀의 남편 쟝이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을 하게 되고, 그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기로 결심한다. 운명은 그녀를 복수를 위해 이용할 배우인 다니엘에게로 이끈다. 게이이며 현재 전직 군인인 알베르트와 함께 사는 다니엘은 그녀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이 일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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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lks every night along the jetty. There he meets a young woman who is waiting for the man of her life. Over four nights, they discuss life and he gradually falls in love with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