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Karakozian

참여 작품

사랑이다
결혼한 지 십 년을 훌쩍 넘긴 오딜은 그녀의 남편 쟝이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을 하게 되고, 그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기로 결심한다. 운명은 그녀를 복수를 위해 이용할 배우인 다니엘에게로 이끈다. 게이이며 현재 전직 군인인 알베르트와 함께 사는 다니엘은 그녀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이 일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