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le Hariff

참여 작품

뽀빠이
First Assistant Director
불행한 결혼 생활과 무기력한 직장 생활에 지쳐가던 건축가 타나는 방콕 도심에서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코끼리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타나와 코끼리는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시골농장을 찾기 위해 태국 전역을 도는 여정에 나선다. [출처] 2020 아세안 영화제
Dahdi
Assistant Director
An elderly widow finds an unexpected visitor, a young asylum-seeking girl, in her home during dinner. Inspired by a 2012 event, whereby 40 Burmese Rohingya asylum seekers arrived in the port of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