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 Ikummaq

참여 작품

클로이 앤 테오
Theo
북극에 사는 이누이투족인 테오는 유일하게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으로 태양에 의해 녹고 있는 북극의 얼음에 대한 경고를 남쪽의 지도자에게 알리기 위한 임무를 부여 받고 미국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처음 만난 노숙자 클로이와 함께 UN본부로 향하게 되고 그들을 우연히 본 인권 변호사 모니카는 그들을 돕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