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ro Fontaine

Overwhelmed by his pending divorce from and the declining health of his father, Peter plans a getaway to Tulum, insistent he knows nothing of his sons plans to be there at the same time for a bachelor party.

Francisco (21) discovers that his brother Tomás (26) has been accused of sexual abuse through social networks. As Tomás's birthday approaches, Francisco will have to make a decision regarding the accusation.

피노체트 군부 독재가 극에 달한 1980년대 산티아고에서 예기치 못한 로맨스가 싹튼다. 늙고 가난한 신세로 전락한 크로스드레서 “퀸”은 어느 밤 청년 게릴라요원 카를로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카를로스는 퀸에게 물건을 맡아 달라고 부탁하고, 호의로 부탁을 들어준 퀸은 자신의 아파트에 보관된 상자 속에 피노체트 정권을 무너뜨릴 무기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모르는데…

Three friends are part of a fascist opposition group in the chaotic Chile of the early 70's and together commit a political crime that changes the history of the country and incidentally involves them in a betrayal that separates them forever.

비센테는 어느 파티에서 아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후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아나는 칠레의 상위 1%에 속하는 부자 2세들의 그룹 중 한 명이다. 아나를 계기로 그들과 어울리게 된 비센테. 그들과 파티에서 술을 만취 상태로 마신 후, 해변으로 불꽃놀이를 가게 된다. 가는 도중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잠들어 있던 거리에 비센테를 버리고 아나와 친구들은 떠나버린다. 다음 날 아침, 비센테는 뺑소니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서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이름만 대어도 유명한 변호사 집단을 대동하고 나타난 친구들. 그리고 비센테에게 일어나는 인생 선택의 기회. 과연 비센테는 그들을 대신하여 뺑소니 범으로 자수를 할 것인가?!

Love is everything with a young man journey's from the north to south of Chile to fulfill a promise. A wistful road trip through the grieving process of a recently bereaved gay young man. Love is everything when a young man journeys from the north to the south of Chile to fulfil a promise. Being the film takes place in Chile and the partner was not only a foreigner (Canadian) and gay it echoes the past history of Chile’s many ‘disappeared’ and how ,as a person or country, one can deal with loss when no one really seems to know or want to admit what happened.

Avoiding the annoying demands of social life, Cleo drifts in the darkness of her apartment with her dog Esperanza as her only companion. The tense stillness of this apathetic world will be interrupted by a series of encounters that will progressively disintegrate the limbo she inhabits.

A 14-year-old skeptical young man one day discovers that everything he knows about his father is a lie.

84세의 나이에 선보인 신작 은 동명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칠레에서 보낸 그의 유년기를 보여준다. 현실은 우리의 상상력이 빚어낸 춤과 같다는 그의 생각이 은유, 신화, 시로 점철된 그의 일대기와 함께 영화 속에서 펼쳐진다. 조도로프스키 특유의 마법과 같은 이미지와 사운드가 독특한 서사 안에서 한 편의 시와 같은 감동을 준다. (2013년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