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sa Ćatović

출생 : 1950-10-09,

약력

Maksa Ćatović is a Serbian film producer who used to be the president of Komuna. From 1985 he is owner and CEO of Komuna, working for films including Underground Golden Palm winner (1995) and Black Cat, White Cat Silver Lion winner in Venice (2008). Ćatović has recently working as concert in promoter too. Luciano Pavarotti, Madonna, AC/DC, Sting, Metallica among many others were playing in Serbia and Montenegro.

참여 작품

Balkan Brothers
Producer
This is the story of the multinational and ethnically conflicted assembly of apatrides from war torn ex-Yugoslavia, hired by a crippled war merchant to sew labels upon fake jeans and participate in drug smuggling ring. Forced and humiliated into doing such work they are locked up in a Paris cellar where they find out that their Western fate brings even worse temptations then the war in Yugoslavia that made them leave the motherland.
The Red Colored Grey Truck
Producer
Belgrade, the summer of 1991. Yugoslavia is falling apart. Gavran can't get a driving licence because he is color blind. He is a rural Bosnian introvert obsessed with trucks. So, as soon as he is released from prison, he steals a truck to go on a joyride. Suzana, a city girl, discovers she is pregnant, but until she's due for an abortion, she decides to go to Dubrovnik. She hitchikes and Gavran almost runs her over. She is unhurt, but she blackmails him to take her to Dubrovnik. Two people from different worlds, equally removed from the real one. For him she is the first woman he can talk to; for her he is just another idiot to add to the long list of them that she has so far compiled. But the pressure of danger and the intimations of war force them together. The world about them has become so absurd that they seem to each other the only sober people left.
The Margins
Producer
On the point of leaving the country, Dragor, a petty thief, by chance meets Gastos, a notorious criminal and former Secret Service…
The State of the Dead
Producer
When the war in Yugoslavia breaks out, an army officer who's ethnic Slovenian yet still believes in Yugoslavia, decides to move to Belgrade. The country continues to fall apart and so does his family failing to find acceptance there.
The Secret of Family Treasure
Producer
Tihomir Stojkovic suspects that there's a hidden treasure in the property of his neighbors. Since this piece of land belongs to a man who has unmarried daughter, Tihomir persuades his friend Djosa to marry her so they could get in possession of that jar full of money. The characters are based on TV series "Family Treasure".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Executive Producer
고요한 초록빛의 다뉴브 강가. 이 곳에 터를 닦아 자손을 낳고 살고 있는 두 집시 집안이 있다. 먼저 1세대. 그르가와 자리야. 그들은 생사고락을 함께 한 친구사이지만 25년동안 만나지 않을 정도로 애증 관계에 있다. 다음으로 자리야의 아들인 마초. 그는 그르가의 옛 똘마니였던 다단과 역시 서로 씹고 씹히는 관계 속에서 근근히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2세대 친구간이다. 그리고 3세대. 마초의 외아들 자레와 다단의 여동생 딱정벌레 이름은 따로 있지만 난쟁이만한 키를 가진 그녀를 두고 사람들은 그렇게 부른다. 이제 이야기의 전개는 2세대부터.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 처지이지만 늘 놀고 먹는 한심한 백수, 마초 어쩌다 결혼식을 앞둔 하루 전, 천지신명의 도움인지 손자를 도와주려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베품인지, 자리야가 세상을 뜬다. 마초는 당장 다단에게 달려가 결혼식과 장례식을 한꺼번에 치룰 수 없다고 하지만 다단을 사망소식을 사흘 후로 연기할 것을 종용한다. 어쩔 수 없이 다음 날, 마초의 집 마당에선 결혼식이 치뤄지고 혼인 서약이 울려퍼진다. 난장판 분위기의 피로연. 급기야 난쟁이 신부가 도망을 치는데. 한편 일전에 사업 자금을 꾸러 온 마초의 거짓말로 친구가 죽은 줄 알고 있던 그르가. 그는 키다리 손자와 뚱땡이 손자를 데리고 친구의 묘를 방문하러 이 말으로 오고 있던 중 이었다. 오는 도중 길을 잃은 그르가의 마차는 도망치던 신부와 맞딱뜨리게 되고 이 순간 불꽃이 튀는 두 사람이 생긴다. 딱정벌레와 그르가의 키다리 손자. 둘은 운명적인 만남을 감지하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데. 그르가의 등장으로 인해 한때 그의 돈을 떼먹었던 다단은 울며겨자먹기로 여동생과 키다리 손자와의 결혼을 승낙하고, 자레는 사랑하던 마을 처녀와 짝이 지워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날 밤 그르가마저 세상을 뜬다. 자 이제 자신이 원하던 짝을 되찾았던 이 두 커플은 어찌 될 것인가?
언더그라운드
Associate Producer
1941년 나치 독일의 침공으로 베오그라드와 세르비아 전체는 혼란에 빠지고 국민들은 전의를 불태우며 저항한다. 블랙키와 마르코는 지하에서 무기를 제조하고 밀매하며 돈을 벌고 있었는데 전쟁으로 지하 생활을 시작한 파르티잔 가족들은 마르코와 블랙키를 전쟁 영웅으로 착각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굳힌 블랙키는 여배우 나탈리아를 강제로 데려다 결혼식을 하지만 곧 독일군 장교인 프란츠에게 그녀를 빼앗긴다. 평소부터 나탈리아에 흑심을 품은 마르코는 블랙키를 구출하여 지하 세계에 은신시키고 나탈리아와 결혼 생활을 즐기는 한편, 전쟁이 끝나고 티토 정부가 들어서자 내각에 입각하여 전쟁 영웅 대접을 받는다. 마르코는 자신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해 지하 세계의 블랙키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쟁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후 지하 세계는 점점 지상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생활 체계를 구축하며 전쟁 준비를 계속하게 되는데...
I Sing All Day, I Sing All Night
Executive Producer
Zdravko Čolić is the biggest pop star in Yugoslavia. We follow him during his "Traveling Earthquake Tour", lerning who is the man behind the microphone, dancers, glittery suits... and in front of the aud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