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A documentarian sets out on a quest to find a fabled horror film director, who mysteriously vanished before completing what was to be his masterpiece.
Nick
Siblings find their dead uncle's secret stash VHS tapes. The tapes feature sick solicitors, gruesome dares, patricide, demonic technology, monstrous fruit and many more horrors. As they eagerly watch each of these shocking, bizarre, comedic and bloody movies, little do they know that they are conjuring something very ghoulish and gruesome. In the tradition of horror anthologies like V/H/S.
Orderly #1
잭은 친구인 쿠엔틴, 쿠엔틴의 동생 조와 함께 캠핑을 즐긴다. 맥주를 마시던 중, 시계가 13시 13분으로 맞춰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누군가의 장난인 줄 알았지만 시계나 온도계의 숫자가 13, 13으로 바뀌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일행은 잭의 전처와 딸 켄드라가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하는데 전처가 자살을 시도하자 잭은 앰뷸런스를 불러 함께 병원으로 간다. 그러나 기이한 일들은 병원에서도 계속된다. 사람들이 모두 폭력적으로 변해 서로 싸우고 죽이면서 잭도 공격의 대상이 된다. 이때 위험에 빠진 잭을 구해주는 캔디스. 잭과 캔디스는 윤년에 태어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병원을 빠져나와 잭의 집으로 가지만 딸 켄드라와 잭은 친구들은 모두 감염되어 극심한 폭력성을 보이며 이들을 공격한다. 가족과 친구를 모두 잃은 잭과 캔디스는 슬픔과 고통 속에서 다른 도시를 찾아 떠난다.
Steve
On the outside Adam appears to be a normal teenager, but underneath...his mind has been so rotted by trauma from his past and the gory films he watches, that he has blurred the lines between reality and pretend! This prompts Adam to start killing people in similar ways to films he watches, making sure to put his own little spin o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