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까지 남은 시간은 25분… 15분… 1분, 서둘러 탈출해야 한다. 끔찍한 부상에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 이대로면 철거되는 공사장에 갇히게 된다. 간이화장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프랭크 램. 곧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의 왼팔이 철사에 박혀 옴짝달싹 못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그때 밖에서 들리는 소리. 오늘은 8월 13일. 블라스테텐에 초호화 리조트의 착공식을 위해 철거가 있는 날이다. 이대로라면 꼼짝없이 묻히게 되는 상황, 철거가 시작되기 전에 프랭크는 탈출해야만 한다.
만취한 다음 날, 밀폐된 방에서 홀로 깨어난 마크. 밀실 안에는 싸늘하게 죽은 쥐, 굳게 잠긴 락커, 깨진 전등 밖에 없다. 미동조차 없는 문 밖에선 아무런 대답이 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마크의 탈수증세는 점점 심해진다. 그러던 마크는 깨진 전등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Hundreds of years after humans have settled on Mars, Regulator Rogul and Lord Jens Maul, lead a force of Martians to Earth in order to conquer the planet. Queen Metaphor looks to the gay heroes aboard the spaceship Surprise -- Captain Kork, Mr. Spuck, and first engineer Schro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