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ro Tanaka

참여 작품

Street Without End
Set Designer
Mikio Naruse’s final silent film is a gloriously rich portrait of a waitress, Sugiko, whose life, despite a host of male admirers and even some intrigued movie talent scouts, ends up taking a suffocatingly domestic turn after a wealthy businessman accidentally hits her with his car.
동경합창
Set Decoration
대학을 졸업한 오카지마는 보험회사의 내근사원, 그러나 연로한 동료사원이 퇴출당하는 것을 보고 사장에게 반감을 갖게된다. 하지만 그 결과 그도 직업을 잃고만다. 지금은 서양식당을 운영 하지만 학생시절의 선생님이었던 오무라가 오카지마를 고용한다. 그리고 오카지마가 전단지 뿌리는 것을 본 그의 아내는 울음을 터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