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yo Matsumoto

참여 작품

세 자매
O-Kinu, youjo
술집을 전전하며 샤미센을 연주하는 오소메, 클럽 댄서인 치에코, 그리고 건달을 애인으로 둔 오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렌은 최근 사고를 치고 도망간 애인을 숨겨주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오소메가 알면서 세 자매는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나루세 미키오가 연출한 첫 유성 영화. (201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