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Editor
Dutch coach Thomas Rongen attempts the nearly impossible task of turning the American Samoa soccer team from perennial losers into winners.
ADR Editor
브램 스토커의 소설인 <드라큘라> 중 한 에피소드를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드라큘라의 관을 싣고 가던 영국 배의 선원들이 차례로 사라지는 공포스러운 상황에 관한 이야기
Dialogue Editor
브램 스토커의 소설인 <드라큘라> 중 한 에피소드를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드라큘라의 관을 싣고 가던 영국 배의 선원들이 차례로 사라지는 공포스러운 상황에 관한 이야기
ADR Supervisor
1985년 마약 밀매업자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비행기에 실려있던 코카인이 조지아주 채터후치 국유림에 떨어지고 코카인을 손에 넣기 위한 마약상들과 관광객들이 코카인을 먹은 흑곰에 의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한다는 내용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ADR Supervisor
미지의 세계 아마존에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재치 넘치는 크루즈 선장 프랭크. 고대 아마존의 전설을 쫓아 영국에서 온 식물 탐험가 릴리 박사가 의학의 미래를 바꿀 치유의 나무를 찾는 여정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하면서, 순탄치 않은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아름답지만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열대우림으로 함께 모험을 떠나고 수많은 역경과 초자연적인 힘을 마주하게 되는데...
ADR Supervisor
죽음을 위장하고 사라진 억만장자. 그가 전 세계에서 최정예 요원들을 선발한다.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잔인한 독재자의 피로 세상을 물들여라!
Supervising Sound Editor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Sound Effects Editor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Sound Effects Editor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젊은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해있었던 것. 이제 인류는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의 초월적인 존재,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Assistant Sound Editor
몸짱 트레이너 삼인방의 무모한 도전! 그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너무나 컸다! 마이애미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는 다니엘(마크 월버그). 부자가 되는 법을 궁리하던 그는 동료 트레이너 폴(드웨인 존슨)과 아드리안(안소니 마키)을 끌어들여 범죄 계획을 세운다. 바로 헬스클럽의 고객인 빅터(토니 살호브)를 납치해 그의 재산을 가로 채려는 것. 다니엘 일당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겨 그의 재산을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빅터에게 자신들의 정체를 노출시키고 만다. 빅터를 살해하려던 다니엘 일당은 계획에 실패하고, 빅터는 경찰이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사립탐정 에드(에드 해리스)를 고용한다. 다니엘과 폴, 아드리안은 돈이 또다른 범죄를 모의하고 에드는 그들의 흔적을 쫓는데…
Assistant Sound Editor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를 구하고자 여자를 만나러 가는데… 미국, 2012년 뉴욕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러브 스토리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