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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Dalglish

출생 : 1951-03-04,

약력

Sir Kenneth Mathieson Dalglish MBE is a Scottish former football player and manager. During his career, he made 322 appearances for Celtic and 502 for Liverpool and earned a record 102 full caps for the Scotland national team scoring 30 goals, also a joint-record. Dalglish won the Ballon d'Or Silver Award in 1983, the PFA Players' Player of the Year in 1983, and the FWA Footballer of the Year in 1979 and 1983. In 2009, FourFourTwo named Dalglish the greatest striker in post-war British football, and in 2006, he topped a Liverpool fans' poll of "100 Players Who Shook the Kop". He has been inducted into both the Scottish and English Football Halls of Fame.

프로필 사진

참여 작품

The Boot Room Boys

Liverpool’s rise from obscurity to glory, devised in the fabled Anfield Boot Room, was built on a set of ideals familiar in Merseyside: collectivism, community and loyalty. For in many ways, the nondescript sanctum under the grandstand stairs where Bill Shankly and his backroom staff worked together to orchestrate the club’s resurgence epitomised the spirit of the city. It was Liverpool in microcosm. Astonishing archive footage and a reminder of Liverpool’s collectivist culture reveals how the revered Boot Room Boys brought a city back from the brink and ushered in an unprecedented era of dominance.

The Lawman

Film celebrating the legendary footballer Denis Law, looking back at his upbringing and his fruitful career with Manchester United, where he earned the title The King.

리버풀 FC: 엔드 오브 스톰

Himself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리그 우승 18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리버풀 FC는 명실상부 명문구단이지만, 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을 한 적이 없었다. 무려 30년간의 기다림, 30번의 실망, 30년의 한을 푼 리버풀 FC의 가장 위대한 시즌이 에 낱낱이 담겨있다. 이것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 그리고 함께해낼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리버풀 클롭의 숨겨진 우승 스토리

Himself

EPL 리버풀 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에서의 성공적인 우승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COVID-19의 어려움에도 시즌을 우승으로 이끈 그의 놀라운 리더십과 통찰력을 볼 수 있다.

메이크 어스 드림

Himself

리버풀 FC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스티븐 제라드'의 관한 다큐멘터리. -- 제라드는 리버풀 FC의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활약했으며, 2000년대 초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 선수로 꼽혔다. 9세 때 리버풀 FC에 의해서 발탁되었고, 그 소속 유소년 팀에서 활약하다 17세에 프로 선수 계약을 맺었다. 2000-01시즌에 최고의 미드필더로서 리버풀이 리그컵과 영국축구협회컵, 유럽축구연맹컵에서 승리를 차지하는데 기여해 잉글랜드 올해의 유망주로 선정되었다. 23세의 나이로 리버풀의 주장이 되었고, 2004-05시즌에는 리버풀이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도록 이끌었다. 다음 시즌에는 팀에게 FA컵과 UEFA 슈퍼컵 우승을 안겨주며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8-09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24골을 기록하면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

케니

Himself

전 스코틀랜드의 축구 선수이자 전 리버풀 FC의 감독인 케니 달글리시( Kenny Dalglish)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