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e Carlsen

참여 작품

모탈: 레전드 오브 토르
Set Costumer
초강력 힘을 가진 '에릭'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대혼란을 일으킨다. 경찰서에서 만난 심리학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고 조절하기 시작한다. 한편, 위기를 감지한 미 정보국과 군대가 출동하고 그는 자신의 힘이 북유럽 신화와 연결된 것을 알게 되는데...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천둥의 후계자!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Fools in the Mountains
Costume Design
Remake of Fools in the Mountains (1957).
7월 22일
Costume Supervisor
노르웨이에서 실제로 벌어진 충격적인 테러 사건. 극적으로 살아남은 한 소년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 그리고 전 국민이 악랄한 테러범에 맞선다. 삶을 위해, 세상을 위해.
질주본능: 더 레이싱
Set Costumer
레이싱에 환장한 남자 로이. 이혼 후 갑작스레 딸을 맡게 되는데, 우연히 시비가 붙은 티티와 말도 안 되는 2,208km의 '불법 레이싱 시합'을 하게된다. 튜닝된 67년식 노란색 머스탱을 이끌고 출발하는 로이, 그리고 딸 니나의 합류. 26대의 고출력 자동차들의 배기음과 현란한 타이어 스키드마크가 펼쳐진다. 딸에게 한없이 냉정한 로이지만, 오슬로에서 노스케이프까지의 대장정 레이싱을 하면서 부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불법 레이싱 정보를 입수한 노르웨이순찰대장은 그들을 쫓게 되고 요절복통한 이들의 질주와 추격이 이어지는데... 노르웨이부터 북유럽의 자연경관을 옆으로 화려한 머스탱의 배기음은 더욱 더 커지고 티티와의 숨막히는 대결이 노스케이프의 마지막 도착지로 이어지고 그곳엔 화려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