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aney

참여 작품

칼리 더 킬러
Nurse George
LA 동부에서 태어나고 자란 라틴계 청부살인업자 ‘칼리’는 큰 건수를 마치고 엄청난 액수의 돈을 받은 뒤 은퇴하려 하지만, 집에 가던 길에 돈이 숨겨진 그의 자가용을 백인 건달에게 빼앗긴 뒤 실의에 빠진다. 건강 문제로 인해 할머니를 더 이상 스스로 돌보는 것이 힘들어진 상황이지만 동네의 양로원 시설은 너무 끔찍하다. 한편, 전 부인 ‘코리’는 칼리의 위험하고 불안정한 직업 때문에 딸 토리를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 칼리와 헤어진 뒤, 공무원인 백인 남성 ‘월터’와 재혼한 상태. 칼리는 사랑하는 코리와 딸 ‘토리’를 되찾고, 할머니를 말리부의 최고급 요양 시설 ‘샌즈 매너’에 모시기 위해, 계속 거절해 왔던 마지막 한 건의 일을 하기로 승낙한다. 동네 사업가 ‘아이작’이 폭력 조직에게 사채 빚을 져서, 장모와 아내를 죽이고 유산을 받아 갚으려 하는 상황. 그들을 죽이러 간 칼리는, 아이작의 아내 ‘베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큰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Prevailer
Editor
Chronicles several years on the road with the Christian hardcore band For Today as they tour, record, shoot music videos, and spend time with their friends, families and f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