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ca Zierhut

참여 작품

리턴 투 스페이스
Music Coordinator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역사적인 임무에 착수한다. 목표는 NASA 우주비행사를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돌려보내 우주 여행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
하워드
Music Supervisor
디즈니 명작들의 숨은 공신, 위대한 작사가, '하워드 애쉬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피닉스 포가튼
Music Supervisor
1997년 3월 13일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는 정체불명의 불빛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후 그 일은 '피닉스 라이트 사건'으로 불리게 되는데 그 사건이 바로 이 영화의 소재다. 피닉스 라이트 사건이 있은 지 5일 뒤 인근에 사는 십대 3명이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떠났다가 영영 실종되고 말았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2017년, 그들의 최후 행적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이 발견되는데...
씨 오브 트리스
Music Consultant
‘죽음의 숲’이라 불리는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홀로 숲을 찾은 과학자 아서가 출구 없는 거대한 미로 숲을 헤매며 사랑의 깊이와 의미를 발견하는 애틋하고 미스터리한 여정
알라모
Music Supervisor
1836년, 미국 텍사스 이주민과 멕시코 정부군 사이에 벌어진 알라모 전투를 영화화했다. 1960년에 만들어진 존 웨인 감독, 주연의 영화를 레메이크한 작품이기도 하다. 1836년. 당시 멕시코의 영토였던 텍사스가 샘 하우스턴 장군의 지도 아래 독립선언을 하자, 멕시코의 독재자 산타아나 장군은 군대를 파견한다. 텍사스의 미래를 믿는 187명의 민병대원들은 민병대 본부의 재조직을 위한 시간을 벌기위해 산 안토니오의 알라모 요새에서 멕시코군의 공격에 맞선다. 데이비 크로켓과 제임스 보위, 그리고 윌리암 트래비스가 이끄는 민병대원들은 치열한 전투를 치루며 13일동안이나 알라모 요새를 지켜내지만, 끝내 187명 모두 전사한다.
코요테 어글리
Music Supervisor
21살의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은 송라이터(작사,작곡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다. 그러나 냉담하기만 한 음반사들의 반응에 절망하고 돈마저 바닥이 난다. 우연히 코요테 어글리라는 바를 알게 되어 주인인 릴(마리아 벨로)을 만나 오디션을 보기로 한다.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실수를 연발해 코요테를 떠나야 했지만 싸움에 휘말린 취객을 노련하게 다루는 것을 보고 릴은 바이올렛에게 일자리를 준다. 송라이터의 꿈을 떨치지 못하고 혼자서 곡을 만들어 자신의 노래를 직접 부르려 하지만 무대 공포증을 가진 바이올렛은 무대를 피하기만 하다가 요리사인 케빈(아담 가르시아)을 만나 용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날 코요테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 바이올렛은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진정시키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