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 Kearns

'잘 자, 오피'는 90일간의 임무를 띠고 화성으로 보내졌다가 15년간 살아남은 로버 오퍼튜니티에 관한 감동적인 실화다. 화성에 간 오퍼튜니티의 획기적인 여정, 그리고 수백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인간들과 로봇 사이에서 피어난 놀라운 유대감을 보여준다.

'잘 자, 오피'는 90일간의 임무를 띠고 화성으로 보내졌다가 15년간 살아남은 로버 오퍼튜니티에 관한 감동적인 실화다. 화성에 간 오퍼튜니티의 획기적인 여정, 그리고 수백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인간들과 로봇 사이에서 피어난 놀라운 유대감을 보여준다.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당한다. 며칠 후 말레이시아 경찰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의 두 명의 여성을 사건의 범인으로 전격 체포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몰래카메라 연기를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이 쇼를 기획한 일당은 완벽하게 종적을 감추었는데…

A documentary portrait chronicling the incredible life of Dr. Ruth Westheimer, a Holocaust survivor who became the United States' most famous sex therapist. As her 90th birthday approaches, Dr. Ruth revisits her painful past and her career at the forefront of the sexual revolution.

2017년 푸에르토리코를 덮친 허리케인 마리아. 갈 곳 잃은 난민들은 미국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지원 시한이 다하면서 이들은 또 길로 내몰릴 위기에 처한다.

Take a journey with young minds from around the globe as they prepare their projects for the largest convening of high school scientists in the world, the Intel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ISEF). Watch these passionate innovators find the courage to face the planet’s environmental threats while navigating adolescence.

It's past midnight on New Year's Eve. Marcus, broke and new to town, catches a break when Ray picks him up at a warehouse party. But when the cops bust the party - and their otherwise casual encounter - each is pushed to try something new.

An intimate portrait of four-time Olympic gold medalist and international sports icon Serena Williams, focusing on the external pressures and vulnerabilities Williams faces in her quest to achieve four Grand Slams in a row.

어린 시절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천재 첼리스트 요요마. 혹독한 성장통을 겪으며 자신의 인생과 음악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그는 세계 각국의 실력 있는 음악가들과 함께 실크로드 앙상블을 결성해 세계를 무대로 특별한 음악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문화도, 언어도, 음색도 모두 다른 이들의 여행은 ‘앙상블’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An intimate portrayal of life on the edge in the war-torn city of Sderot. Once known for its prolific rock scene that revolutionized Israeli music, for thirteen years the town has been the target of ongoing rocket fire from the Gaza strip. Through the personal lives and music of Sderot's diverse musicians, and the personal narrative of the filmmaker, who ends up calling the town home, the film chronicles the town's trauma and reveals its enduring spirit.

1960년, 당시 음악계의 마이다스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한 소녀를 비틀스의 개인비서로 발탁한다. 리버풀의 수줍은 10대 소녀였던 프레다 켈리는 1960년부터 1971년까지 전 세계를 강타했던 비틀스의 곁을 지킨다. 비틀스의 유일한 개인비서이자 팬클럽 매니저였던 프레다가 50년 만에 마침내 그녀와 비틀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꺼낸다. 2013년 선보인 최고의 음악 다큐멘터리 중 하나.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