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Moran

참여 작품

Slaves to the Underground
Production Design
The grunge girl band "No Exits" is just about to get a record deal. At this time Jimmy is appearing again, the former boy-friend of the band guitarist Shelly. She had left him because his friend had raped her. But he doesn't know that - up to now. Shelly has fallen in love with the band singer Suzy in the meantime. But she still loves Jimmy, too. So she moves to him again, what Suzy doesn't like that all. Especially because she is becoming a feminist.
여자 둘 남자 셋
Assistant Art Director
캐시(Kathy Whiting: 하리 제인 코작 분)는 남편 피터(Peter: 빌 풀만 분)와의 결혼 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있는 가정 주부. 캐시는 고등학교 졸업 15주년 동창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옛 남자친구인 톰(Tom Andrews: 켄 왈 분)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캐시에게는 미술 작품 딜러로 활동하는 단짝친구 에밀리(Emily: 엘리자베스 맥거번 분)가 있다. 에밀리는 연하의 미술가 엘리엇과 동거 생활을 하지만 알지 못할 불안감에 그에게 절교를 선언한다. 톰과 2년을 사귀면서도 잠자리 한번 해본 적 없는 캐시는 덴버에 갈 일이 있는 에밀리에게 톰을 찾아가볼 것을 제안한다. 한편 엘리엇과 헤어진 에밀리는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깨닫고 그 사실을 엘리엇에게 알려야 할지 말아야 할 지 고민한다. 캐시는 에밀리 몰래 엘리엇에게 에밀리의 임신 사실을 알려준다. 그러자 엘리엇은 에밀리와 결혼하는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는 캐시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엘리엇에게 알린 것을 알고 홧김에 그 아이가 엘리엇의 아이가 아니라 톰의 아이라고 거짓말한다. 이 때문에 이들 사이에 오해가 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