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Production Manager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예전 동료에게서 간단히 분담금만을 받으려 유럽에서 미국으로 날아온 범죄자 에밀과 올렉. 특히 올렉은 영화 감독이 오랜 꿈.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캠코더 한 대를 훔친다. 곧이어 둘은 동료를 찾아가지만 그에겐 에밀과 올렉에게 줄 돈이 바닥이 난 상태. 흥분한 에밀이 동료를 살해하고, 올렉은 캠코더를 통해 탐욕적이고 호기심 가득 찬 시선으로 캠코더에 모든 상황이 숨가쁘게 담겨지는데. '피플'지를 장식했던 뉴욕의 저명한 형사 에디와 내성적이면서 소심한 방화전문 수사관 죠디는 계속되는 연쇄방화사건과 살인 사건 현장에 자주 부딪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된다.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불안정한 파트너쉽을 이루는 가운데, 유럽에서 날라온 두 범죄자는 가장 쉽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묘안을 짜낸다. 그것은 더 악랄하게 범행을 질러 미국인을 경악하게 하는 것. 그래야 유명해지고 갑부가 될 수 있으니까! 에밀과 올렉은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리얼리트 뉴스쇼 - '탑 스토리'를 시청하면서 '바로 이거!'라며 땅을 친다. 그리고 곧 그들이 벌여놓은 연쇄살인사건을 맡은 '에디'라는 형사의 신상을 알게 된다. 한편, 에디는 방송인인 여자 친구에게 청혼을 준비 중인데..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형사 에디를 잡은 두 범죄자의 행동하나하나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잡는 특종감이 되는데...
Associate Producer
부잣집 외아들에다 부동산에 관해 천부적인 재질을 타고난 가더드 볼트(Goddard Bolt: 멜 브룩스 분). LA 슬럼가의 반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나머지 반까지 몽땅 사들여 볼트센터라는 세계적인 규모의 위락시설을 만들 계획에 착수한다. 이때 그의 경쟁자이자 슬럼가의 나머지 반을 소유하고 있는 크로스웰(Vance Crasswell: 제프리 탬버 분)이란 작자가 희한한 내기를 걸어온다. 볼트가 무일푼으로 거리에서 30일 동안 살아낼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몫을 주겠다고 제의해 온 것이다. 집과 하인, 돈과 변호사, 호화판 리무진 등 모든 것을 등지고 거리로 나선 볼트는 처음에는 곤란을 겪지만 곧 구걸도 하고 거지들에게 빌붙어 먹는 생활에 적응해 가고, 이 생활에 묘한 쾌감까지 느끼게 되는데...
Unit Production Manager
제데다이어 워드(Jedediah Tucker Ward: 진 핵크만 분)는 정의감에 투철한 변호사로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사건을 변호한다. 그에겐 외동딸 매기(Maggie Ward: 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란토니오 분)가 있는데, 그녀는 13살 때에 자기 아버지가 엄마의 친구인 동시에 자신의 우상이었던 앨리스 칩스와 깊은 관계인 것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고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된다. 그후 그녀는 사사건건 아버지와 충돌하며, 또 한편으로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증명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법률을 공부하여 아버지와 같은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매기는 대형 법률사무소인 퀸 켈리펀사에 입사하고 거기서 자신의 상관 마이클(Michael Grazier: 콜린 프릴스 분)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날 그녀는 퀸 캘리펀의 주고객인 아고 자동차에 집단 소송이 걸린 걸 알게 된다. 원고측 변호사는 자신의 아버지인 제데다이어이다. 승진이 걸린 큰 사건임을 안 매기는 엄마의 만류를 무릅쓰고 그 사건을 맡는다. 부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늘 걱정해오던 에스텔(Estelle Ward: 조안나 머릴 분)은 부녀가 서로 싸우는 재판을 방청한 후 법정을 나오다가 쓰러지는데...
Associate Producer
제데다이어 워드(Jedediah Tucker Ward: 진 핵크만 분)는 정의감에 투철한 변호사로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사건을 변호한다. 그에겐 외동딸 매기(Maggie Ward: 매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란토니오 분)가 있는데, 그녀는 13살 때에 자기 아버지가 엄마의 친구인 동시에 자신의 우상이었던 앨리스 칩스와 깊은 관계인 것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고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된다. 그후 그녀는 사사건건 아버지와 충돌하며, 또 한편으로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증명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법률을 공부하여 아버지와 같은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매기는 대형 법률사무소인 퀸 켈리펀사에 입사하고 거기서 자신의 상관 마이클(Michael Grazier: 콜린 프릴스 분)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날 그녀는 퀸 캘리펀의 주고객인 아고 자동차에 집단 소송이 걸린 걸 알게 된다. 원고측 변호사는 자신의 아버지인 제데다이어이다. 승진이 걸린 큰 사건임을 안 매기는 엄마의 만류를 무릅쓰고 그 사건을 맡는다. 부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늘 걱정해오던 에스텔(Estelle Ward: 조안나 머릴 분)은 부녀가 서로 싸우는 재판을 방청한 후 법정을 나오다가 쓰러지는데...
Producer
A single mother struggles to raise two teenage daughters in a small town in America.
Executive Producer
맨 비비와 털리는 어느날 아침 각각 새 캐딜락을 타고 출근을 하던 중 접촉사고가 난다. 차는 부서져 있고 서로 복수를 위한 경쟁을 시작한다. 비비는 틸리의 부인을 꼬시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틸리는 원래 부부관계가 좋지 않던 터라 별로 상관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비비는 틸리의 부인을 진정사랑하게 되어, 틸리에게 이혼을 하라고 하지만 틸리는 거절한다. 결국 당구시합으로 결정을 내기로 마음을 먹는다.
Unit Production Manager
'롤링스톤지'의 기자로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스캔들을 찾아내는 아담[죤 트라볼타]은 '좋은 몸매를 찾아서'란 기사를 준비하면서 올림픽 수영 선수였으나 지금은 은퇴하여 헬스클럽에서 에어로빅을 가르치는 제시[제이미 리 커티스]를 찾아간다. 심층 취재를 위하여 아담은 제시에게 에어로빅을 배우고, 젊디 젊은 두 남녀 사이에는 묘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롤링스톤지'의 기자로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스캔들을 찾아내는 아담[죤 트라볼타]은 '좋은 몸매를 찾아서'란 기사를 준비하면서 올림픽 수영 선수였으나 지금은 은퇴하여 헬스클럽에서 에어로빅을 가르치는 제시[제이미 리 커티스]를 찾아간다. 심층 취재를 위하여 아담은 제시에게 에어로빅을 배우고, 젊디 젊은 두 남녀 사이에는 묘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Unit Production Manager
Betty has a crush on her tennis instructor Mike. He promises to call her for a date, but never does – she doesn’t know he sells drugs on the side. After botching a deal on someone else’s turf, Mike has to disappear for a while. He contacts Betty – then he’s killed before they can meet. Betty tries to find out what happened, leading her straight into a hornet's nest of vice.
Executive Producer
Betty has a crush on her tennis instructor Mike. He promises to call her for a date, but never does – she doesn’t know he sells drugs on the side. After botching a deal on someone else’s turf, Mike has to disappear for a while. He contacts Betty – then he’s killed before they can meet. Betty tries to find out what happened, leading her straight into a hornet's nest of vice.
First Assistant Director
시골에 땅을 사기 위해 보스턴에 돈을 벌러 온 카우보이 벗은 그곳 처녀 씨씨를 알게 되고 곧 결혼을 한다. 하지만 서로 자존심 때문에 자주 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별거에 들어간다. 결국 씨씨의 마음을 알게 된 벗은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킴벌리 웰즈(Kimberly Wells: 제인 폰다 분)는 가벼운 이야기에서 심각한 뉴스까지 모든 걸 다 접해 보려는 TV 리포터이다. 킴벌리가 핵 발전소에 대한 특집 기사를 취재하려 할 때 그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던 리처드 아담스(Richard Adams: 마이클 더글러스 분)를 카메라맨으로 고용한다. 핵에 대한 위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을 때 그들은 취재차 발전소를 방문하고 거기서 사고를 당하게 되지만 엔지니어 잭 가델(Jack Godell: 잭 레먼 분)에 의해 간신히 모면하게 된다. 리처드는 방문 기간 중 모든 내용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걸 방송국에 가서 방송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몰래 작품을 빼내 핵 전문가들에게 보여 주기로 한다. 한편 잭은 사고에 대해 수습은 하려하지 않고 감추기만 하려는 당국에 불만을 품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음모와 비리를 밝혀내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킴벌리와 리처드에게 연락을 한다. 그 후 잭은 자신이 위험에 빠져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는 권총을 가지고 조정실로 간다. 그리고 그가 유일하게 믿는 방송 관계자인 킴벌리에게 자신을 인터뷰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잭의 상사들은 한 미친 놈이 발전소를 장악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잭은 압력을 받게 된다.
Second Assistant Director
A young Southerner loses his grip on reality when his favorite movie star James Dean suddenly dies in a car crash.
Second Assistant Director
1972년 6월 미국 워싱턴 워터게이트빌딩 내에 소재한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도청장치를 갖고 침입한 다섯명의 남자들이 체포된다. 취재를 맡은 "워싱턴 포스트" 기자 밥 우드워드는 이들의 심리가 열리는 재판정에서 수상한 징후를 발견하고 이 사내들이 CIA, 더 나아가 현직 대통령이자 차기 공화당 대권주자인 리처드 닉슨의 측근과 연계되어 있다는 의혹을 품게 된다. "워싱턴 포스트" 편집국에서는 기사 작성에 노련한 또 다른 젊은 기자 칼 번스타인을 우드워드에게 붙여주고, 약간의 신경전 끝에 두 사람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의기투합하게 된다. 사건의 배후를 좇는 과정에서 밥은 딥스로트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취재원과 접촉하게 되는데, 모든 정황을 알고 있는 듯 보이는 그는 밥에게 “돈을 따르라”라는 수수께끼 같은 조언을 건넨다. 다섯명의 사내를 움직인 자금이 닉슨 대통령의 재선위원회에서 유입되었다는 정보를 포착한 두 기자는 선거 운동을 담당했던 직원들에 대한 탐문 취재를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 난관을 극복한 끝에 마침내 워터게이트 사건의 배후에는 백악관의 실세가 존재하고, 빌딩 침입 훨씬 이전부터 이들이 민주당 대선후보군에 대해 조직적인 방해 공작을 시도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닉슨은 결국 재선에 성공하고, 두 기자는 신변의 위협 속에서 좀더 확실한 증거와 증인 확보를 위한 분투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