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a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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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a Sharon

참여 작품

데드 스쿼드: 죽은 자들의 사원
Nurse
정글로 래프팅을 떠난 7명의 친구는 잠깐 사이에 보트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정글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이들은 우연히 고대 사원을 발견하고, 그 안에 생체 실험실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뒤늦게 이곳에 자신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친구들은 사원에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좀비보다 더 불길한 존재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Dirt
Esther
Penny, a troubled runaway, is picked up hitchhiking by a group of friends on a camping trip. But after trekking deep into the forest, Penny soon realises this group is not seeking the ideal camping spot after all, but something much more sinister. Now it's an epic fight for survival, as Penny pulls out all punches to be the last one standing.
2시 22분
Restaurant Patron
공항에서 관제사로 일하는 딜런은 사물이나 현상의 패턴을 볼 수 있는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 덕분에 복잡한 관제 일도 늘 수월하게 수행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시 22분이 가까워질 때마다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반복되고, 그의 눈앞에 자꾸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어느 날, 공항에서 그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두 항공기가 충돌할 뻔하고, 그는 직장에서 4주간 정직된다. 딜런은 발레 공연을 보러 들른 극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미인을 발견하고 말을 건다. 그녀의 이름은 새라, 시내의 한 갤러리 직원이다. 둘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사랑을 느끼며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새라가 일하는 갤러리에 들른 딜런은 새라의 옛 연인이자 예술가인 조나스의 작품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자신이 봐왔던 같은 패턴의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도 있었던 것. 혼자 집에 틀어박혀 패턴을 분석하던 딜런에게 마침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끔찍한 비극으로 끝났던 세 사람의 전생을 알게 되는데.. 이제 남은 일은 되풀이되는 비극에서 새라를 구하는 것 뿐!
트루스
CBS Employee (uncredited)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의 베테랑 프로듀서 메리 메이프스. 진실보도를 위해 의기투합한 메이프스팀은 간판 앵커 댄 래더와 손을 맞잡고 [60분]을 이끌어 나간다. 부시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이 이어지던 중, 메리는 부시의 군복무 비리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입수하고 추적 끝에 심층 보도 방송을 한다. 하지만 이내 증거 조작과 오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진실을 밝힐 논점은 조금씩 변질되어 [60분]팀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