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rie Manahan

참여 작품

코요테 어글리
Set Costumer
21살의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은 송라이터(작사,작곡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다. 그러나 냉담하기만 한 음반사들의 반응에 절망하고 돈마저 바닥이 난다. 우연히 코요테 어글리라는 바를 알게 되어 주인인 릴(마리아 벨로)을 만나 오디션을 보기로 한다.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실수를 연발해 코요테를 떠나야 했지만 싸움에 휘말린 취객을 노련하게 다루는 것을 보고 릴은 바이올렛에게 일자리를 준다. 송라이터의 꿈을 떨치지 못하고 혼자서 곡을 만들어 자신의 노래를 직접 부르려 하지만 무대 공포증을 가진 바이올렛은 무대를 피하기만 하다가 요리사인 케빈(아담 가르시아)을 만나 용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날 코요테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 바이올렛은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진정시키게 되고...
트랜서 3
Costumer
사립탐정이 된 잭 데드(팀 매터스)는 이혼을 원하는 아내 레나(헬렌 헌트)와 문제를 겪는다. 어느날 임무 수행 중에 납치된 잭은 TCL 기구(시간여행장치)에 실려 2083년 미래의 로스엔젤레스로 인도된다. 불타버린 폐허, 깡패들이 싸우는 거리, 납치되어 시간을 뛰어 넘은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발견한 그는 충격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