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More than a 150 people are killed in leopard or tiger attacks in India every year due to rampant poaching and encroachment on the wilderness. Such animals have no choice but to invade human habitats and become man-eaters. This story is inspired by one such attack. A couple vacationing in the Indian jungle are disturbed by the arrival of the wife's ex-lover, opening wounds that are best left unhealed; but their troubles have only begun. They are being hunted by a leopard that's turned man-eater and it will stop at nothing to satisfy its hunger.
Producer
With his boss in the madhouse, a mobster is temporary boss of the criminal empire just as vicious rivals threaten the control of the empire.
Co-Producer
글렌 홀랜드는 위대한 교향곡을 작곡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음악 선생이 된다. 1964년 어느 아침 홀랜드는 선생으로서의 아침을 시작한다. 존 F. 케네디 고등학교에 첫출근한 홀랜드는 어디로 가야할 지 길을 잃고 만다. 이때 홀랜드가 지도해야 할 교향악단이 그의 첫 날을 반긴다. 그러나 홀랜드의 첫 음악 수업은 학생들과 한마디의 대화도 없이 끝나버리고 말았고, 교향악단과의 연주 연습은 불협 화음만을 남긴 채 홀랜드의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학생 중의 자신을 재능 없는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연주자인 게르트루드 랭에게 홀랜드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1965년도 졸업식에서 교향악단의 연주는 게르트루드 랭의 클라리넷 독주로 더욱 빛나게 된다. 이후 학교 밴드부가 만들어졌고, 홀랜드의 음악 시간은 음악의 역사 대신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의 락앤롤로 채워졌다. 그러나 어느날 자신의 아들인 콜트레인 홀랜드가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홀랜드는 자신의 음악을 아들과 함께 나누지 못한는 현실에 좌절을 겪는데...
Executive Producer
A dramatiz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Kissinger and Nixon during the six-month period in 1972-73 when Kissinger was negotiating an end to the Vietnam War and Nixon was grandstanding politically.
Executive Producer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TV 퀴즈쇼 프로그램 ‘트웬티 원(Twenty One)’.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시간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TV앞에 모여든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최고액 우승자인 허비(존 터투로)의 인기도 다한 듯 시청률은 계속 정체되어 있다. 허비의 모자라는 듯한 표정과 식상한 말투에 싫증난 방송 관계자들은 떄마침 찾아온 대학교수이자 학자 집안 출신인 찰스(랄프 파인즈)를 다음 후보로 결정한다. 마침내 찰스가 새 챔피언으로 떠오르면서 정체되어 있던 시청률은 급격히 뛰어오르고, 찰스 또한 거액의 상금과 세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타임’과 ‘라이프’지 표지모델로까지 선정된다. 한편 졸지에 쫓겨난 허비는 이 프로그램이 조작된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나서는데, 퀴즈쇼 조작극에 대한 수사는 법원의 수사결과 공개 금지 명령과 함께 종결된다. 하버드 법대 출신의 총명한 변호사 구드윈(로브 모로우)은 이에 의혹을 품고 국회 법사위 소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게 되는데...
Producer
The story of Simon Rodia, the real-life artist who spent 30 years constructing Los Angeles' Watts Towers, a monument to Christopher Columbus, and his fictional relationship with Daniel, a young boy.
Producer
데릭(Derek: 키아누 리브스 분)은 하버드 대학 진학을 꿈꾸는 산타루시아 고등학교 3년생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매일같이 캠퍼스내에서 폭력, 강도, 강간, 마약밀매 사건이 발생하자 학교당국에선 골치를 앓고 있다. 말 그대로 무법천지. 전 날 밤에도 괴한이 침입하여 학교기물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가는 난동이 발생하자 교내에서는 이 문제를 두고 회의를 여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한다. 데릭의 반에서도 교내 규율과 질서를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그즈음 교장 선생님은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놓고 중대한 발표를 한다. 정부나 군대, 경찰에 학교 치안 문제를 맡기든가, 아니면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학교생활에 본보기가 되든가 양자택일을 해야 할 때라고. 연설이 끝난 후 데렉과과 그의 친구들은 교장선생님의 생각이 학생 자경단 조직에 있다고 생각하고 학교를 위하여 일종의 자율 결사대를 조직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름하여 '정의의 친구들'. '정의의 친구들'은 그들이 응징해야 할 명단까지 만들어 두고 정의의 참맛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마치 KKK단처럼 활동하며 표적대상들을 하나 둘씩 차례로 없애기 시작하는데. 어느날 데릭은 여자친구 크리스티(Christie: 로리 로그린 분)와 함께 캠퍼스를 거닐던 중 '정의의 친구들'에 의해 칼에 찔린 한 학생을 발견하곤 데릭 또한 그 조직 멤버라는 것을 알아 차린다. 아연실색한 크리스티는 데릭을 멀리하고. '정의의 친구들'의 활동은 그들 스스로가 영웅심리에 도취되어 이성을 잃고 점점 과격해진다. 그들의 행동이 법이요 곧 규칙이었다. 이제 경찰도 '정의의 친구들'을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이 사실을 안 데릭은 '정의의 친구들'을 설득하나 그들은 이대로 물러설순 없다며 끝장을 내자고 주장한다. 크리스티와 빅터(Victor: 키퍼 서덜랜드 분)가 가깝게 지내자 데릭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본 '정의의 친구들'은 빅터에게까지 손을 뻗쳐 그를 살해하기 위해 폭탄을 설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