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t Bulos
출생 : 1968-06-10, Staten Island, New York, USA
The Hecatomb
One of the most insane full motion video games from the 90's edited into one NINETY MINUTE MOVIE! Written and designed by horror writer Lorelei Shannon, Phantasmagoria 2: A PUZZLE OF FLESH is a narratively unrelated follow-up to the best-selling title by graphical adventure pioneer Roberta WIlliams (King's Quest). Notorious for its "obscene content" that saw the game heavily censored or outright banned in several countries, Puzzle of Flesh had the player help the introverted Curtis Craig navigate a psychological breakdown while working at a predictably sinister pharmaceutical company. Dark secrets, sexual exploration and inter-dimensional twists abound! Experience much of the game's craziest moments and outrageous gore condensed into a coherent*, freaky and funny narrative. *Well, as coherent as the actual plot of the game.
Paul
Raymond Weir is a shut in computer genius surviving in the post dot-com era. Disabled as a result of a home invasion that took the life of his late wife, Sarah, Raymond sits in his makeshift apartment above a run down bar, over medicated, mourning her loss and contemplating suicide. His only contact with the world, besides his close friend Paul are the three computer screens that blink emotionlessly at him twenty four hours a day, through sleepless nights. There, he sees the universe, filled with images of webcams around the world, from petty crimes and private confessions, to public tragedies and natural disasters. It is here, one night, as Raymond finishes piecing together an old video recording of his late wife, that he sees a mysterious woman, Layla. The image of her is unexpected, sexual, as she goes through a ritualistic set of gestures that leads to an emotional plea to Raymond
NSA Agent
America's best player is being pulled in to the ultimate cyber-terror. The game's mastermind has stolen his identity, put him on the FBI's Most Wanted List, and is blackmailing him to take a part in a real twisted plan of world destruction. With just hours left, can the code be broken to save the world from total annihilation?
Newscaster
알파 별, 센토이. 센토이와 항상 전쟁을 하진 않았지만 그건 내 인생의 전부였다. 첫 침공 이후 6년이 지난 2050년 우린 많은 것들을 잃었다. 하늘도 잃었고, 지구를 보호하던 전자 보호돔도 파괴되면서 적공격에 더욱 치명타를 입었다. 무방비 상태의 도시들을 잃었으나, 정부는 그걸 망각했다. 우리 세계를 지탱하던 민주주의를 잃었다. 센토이와 더 이상의 평화는 기대할 수 없었다. 그건 그들 목표가 평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목표는 지구였다. 결국 지구는 무제한의 전쟁터가 되었다. 내가 어렸을때 장난감 로킷을 만들곤 했다. 나는 우주를 개척하고 신세계를 발견하고 싶었다. 나는 센토이를 본적이 없었지만, 아버지가 말해줘서 알고 있었다. 그들은 비행능력에서 유전적으로 우월했고, 우릴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그게 내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나는 장난감 로킷을 만드는걸 그만뒀다. 만들 필요가 없었다. 대신에 무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의 구원자를 알았다. 그녀의 이름은 마야였다.} 때는 2079년. 지구는 십여년 동안 외계인과 전쟁 중이다. 스펜서 올햄은 뛰어난 정부 소속 과학자. 올햄의 최근 연구 결과가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올햄이 외계인 스파이라는 혐의를 받으면서 전국적인 수사망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이제 영웅적 과학자에서 하루 아침에 사회의 적으로 처지가 뒤바뀌어 버린 올햄은 이중의 딜레마에 빠진다. 첫째, 비밀 경찰에게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고 인류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둘째,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Navigation
Allies of the Shadows seek revenge against humanity. This movie sets up the series, "Crusade," the sequel to "Babylon 5."
Bellhop
컴퓨터 과학자 해넌 풀러는 자신이 발견한 중요한 사실을 동료인 더글라스 홀에게 알려주기 위해 가상세계 속의 인물에게 편지를 맡긴 후 현실로 돌아와 누군가에게 살해된다. 동료 홀은 풀러의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는 가운데 스스로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가상세계로 들어가는데...
Apache Pilot
남태평양 프렌치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 군도에서 프랑스는 30년간 수차례의 핵실험을 강행한다. 핵폭탄의 눈부신 섬광과 엄청난 위력에 섬에 살고 있던 파충류들과 해안에 살고 있던 각종 생물들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다. 그후, 시간이 지나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초대형 일본 원양어선이 침몰되어 자메이카의 해변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되고, 파나마의 숲과 해안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초대형 발자국이 발견된다. 이에 체르노빌(Chernobyl Ukraine)에서 핵오염 이후의 지렁이 DNA 돌연변이를 연구하던 핵감시 위원회 소속의 타토폴로스 박사와 여류 생물학자 엘시 챕만이 미국무부에 의해 급파되어 조사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미국 해안에 정박된 배들이 일시에 뒤집어지고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재해가 잇따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생명체가 지금 뉴욕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다. 마침내, 뉴욕에 나타난 이 괴물은 거대한 생명체 ‘고질라’로, 뉴욕의 빌딩들은 거대한 괴력에 초토화 된다. 괴물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나가던 닉은 이 괴물이 무성생식으로 알을 품었거나 낳았을 것을 알게 되나, 군수뇌부는 이를 믿지 않는다. 괴물의 무자비한 괴력이 도시를 짓밟고, 사람들은 공포의 도가니에 빠진다. 뉴욕 한복판에서 광폭하게 날뛰는 고질라를 막기 위해 군대와 탱크가 동원되지만 거대하고 빠르고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괴물에게 대항하기엔 역부족.
Mr. Ozaru
일본의 어느 해안. 갓난 아기가 바구니에 실려 떠내려 온다. 다카구레 도장의 사부는 아이를 전설의 위대한 백인 닌자로 기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몸무게 150kg의 이 닌자의 정체가 미덥지 않다. 앨리슨의 도움 요청에 비버리 힐스로 향하게 된 이 닌자는 과연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덤 앤 더머' 제작진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