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edith J. Stewart

참여 작품

아메리칸 랩소디
Art Department Coordinator
어쩔 수 없이 작은딸을 헝가리에 남겨둔 채 큰딸만을 데리고 미국으로 망명하게 된 한 헝가리인 부부의 이야기. 그들은 6년 후 적십자를 통해 힘겹게 찾은 작은딸 수잔느를 미국으로 데려오지만, 수잔느는 반항적이고 정체성에 혼돈을 느끼는 10대로 성장한다. 15세가 되자 수잔느는 자신의 진정한 뿌리와 정체성을 찾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의 여행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