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 Maier

무엇 하나 쉽지 않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최고의 축구 선수 로베르토 바조. 쉽지 않았던 데뷔부터 은퇴까지, 22년이라는 기록적인 선수 생활 동안 그가 겪어야 했던 수많은 좌절과 영광의 순간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Martino, a young entomologist in a sentimental crisis, returns to Rome to find his beloved uncle. As soon as he arrives, his uncle asks him to babysit the daughter of some friends. Once arrived at Linda's home, the little girl, Martino finds out that along with her there is also Lulù, her eccentric and unpredictable grandmother. Everything becomes more complicated when Martino receives the phone call of Tea, an old love encountered by accident right that afternoon. The woman is in danger and asks him for help. Martino, excited about the idea of saving her, is forced to bring the grandmother and child into a series of adventures and misadventures, encounters and unforeseen events, around a nocturnal Rome, seeking a new love.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 나쁜 아이를 데려간다는 악마의 축제에서 네 살배기 토미가 숲 속으로 홀연히 사라졌다. 아이의 실종 후 살인자의 누명을 쓴 아빠, 그리고 아이를 잃은 절망에 자살을 기도한 엄마, 이들 부부에게 고통으로 가득 찬 5년의 시간이 흐르고 마치 기적처럼 토미가 발견되는데... 아이를 찾은 기쁨도 잠시, 자신의 아이에게서 낯선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엄마, 토미가 악마의 아이라 외치는 마을의 청년,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수 년의 시간 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입을 열지 않는 아이 토미. 시간이 흐를수록 토미를 둘러싼 의문은 쌓여가고 마침내 감춰졌던 진실이 드러나는데...

Lubo is a Yenish and his story takes place against the backdrop of the persecution of gypsies in Switzerland in the late 193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