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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college friends head to a "Haunted Rental" in a remote town for Halloween weekend. There, they play the game rumored to have caused the deaths of seven teenagers decades earlier, Truth or Dare. What starts out as vodka induced fun, quickly turns serious when the dares become sickeningly dangerous and the truths threaten to tear the group apart. When players attempt to refuse the increasingly challenging tasks, they're met with deadly consequences, quickly discovering: you must do the dare, or the dare does you. As the death toll mounts, the remaining players must race against the clock to outrun, outsmart and outlast the simple game of Truth or D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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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정신병에 걸린 아버지가 자살하는 걸 목격한 매디슨. 매디슨의 오빠 브랜든마저 대학에서 자살을 한다. 1년 후 매디슨은 오빠의 죽음을 정리하기 위해 브랜든이 자살할 당시 다녔던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수상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 같은 기숙사를 쓰게 된 신입생 중에는 16살의 천재 해커 스트링이 있었고 스트링은 그들이 쓰고 있는 기숙사와 폐쇄된 구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건물은 수 십 년 전에 정신병원으로 쓰였었고 그 정신병원의 원장인 버크 박사라는 미친 의사가 십대 청소년 정신병 환자들을 데리고 양쪽 눈을 동시에 찔러 수술을 했다는 것. 그러다가 환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버크 박사를 살해했지만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그 후로는 버크 박사의 유령이 건물을 맴돌고 있으며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매디슨이 기숙사에서 만난 홀트와 토미, 스트링, 마야, 아이비. 겉으로는 모두 밝고 명랑해 보이는 신입생들이지만 속으로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그리고 버크 박사가 그들 앞에 차례로 나타나 그들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들춰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