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그의 손을 거치면 누구나 스타가 되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의 슈퍼스타. 음반 제작자 클라이브 데이비스의 50년에 걸친 음악 인생을 들여다본다.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던 주옥같은 사운드트랙과 함께.
Music Supervisor
재개장을 앞둔 바그다드 기차역. 테러를 감행하려는 사라의 계획은 우연히 마주친 매력적인 남자 살람으로 인해 어그러진다. 계획은 계속 지연되고, 역 주변을 배회하며 기회를 엿보는 동안, 그녀는 자신이 쓸어버리려 했던 사람들의 미래를 마주하게 된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Music Supervisor
1989년, 버락은 시카고 법률사무소에 여름방학 기간 동안 미셸이 변호사로 일하는 사무실의 인턴으로 일을 하고 있다. 데이트 신청을 하는 버락을 늘 거절하던 미셸이 드디어 데이트를 허락한다. 마치 아무일 없을 것처럼 무덤덤하지만 속으로는 애가 타는지 담배를 연신 물어 대는 버락, 약속한 첫 데이트 날이 다가 오는데…
Music Supervisor
LA 지방검사실에 파견된 FBI 수사관 레이는 파트너 제스의 10대 딸이 잔인하게 살해되자 연방 검사와 팀을 이뤄 살인범을 잡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살인범이 진행중인 테러 수사와 관련하여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며 수사는 암초에 부딪치는데...
Music Supervisor
제이와 사일런트 밥은 자신들의 만화 '블런트맨과 크로닉'를 영화화하기 위해 오랜 친구 뱅키가 자신들에게 알리지 않고 할리우드로 떠났음을 발견한다. 뉴스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한 후 충격을 받은 제이와 사일런트 밥을 더욱 마음아프게 하는 것은 인터넷에 자신들이 영화화에 대한 권리를 판 것으로 안 사람들이 올리는 비난의 글들이다. 자신들의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는 길은 하나 뿐이다. 바로 영화제작을 저지하기 위해 할리우드로 향하는 것. 이제 뉴저지로부터 할리우드까지 영화화를 방해하기 위한 제이와 사일런트 밥의 고된 여정이 펼쳐지는데, 도중에서 섹시한 4인조 다이아몬드 도둑들과 탈출한 오랑우탄과 마주치면서 각종 소동을 겪게 된다. 이들은 과연 거대한 제국 할리우드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