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Effects
After breaking-up with her boyfriend, Florence tries to find herself again in the middle of an emotional storm of a heartbreak.
Special Effects
25년전, 헤븐스 베일에서 발생한 이교도의 집단 자살 사건에서 유일하게 생존했던 사라는 그 사건을 영화로 기록하고자 하는 매기의 요청을 결국 수락하고 매기의 일행들과 함께 헤븐스 베일에 가게 되는데...
Special Effects Coordinator
잔혹한 식인들의 추격! 목숨을 건 무자비한 결투가 시작된다! 커트 러셀의 공포 웨스턴 무비 서부 개척 시대. 시골의 작은 마을인 브라이트 호프에 식인종 무리가 습격해온다. 마을 보안관 프랭클린 헌트는 납치 당한 마을 주민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하지만 상상 이상으로 잔혹한 무리를 상대로 인질을 구조하는 것은 쉽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구조가 아닌 생존이 목표가 되어버린 여정 속에서 헌트는 큰 혼란에 빠져들게 된다.
Special Effects Coordinator
Various stories of how crack cocaine has infiltrated the inner-city streets. Based on Buddy Giovinazzo's novel "Life is Hot in Cracktown".
Hazmat Suit Killer with Axe (uncredited)
UFO가 나타나는 미국의 51구역 내 작은 마을 루너에 운전사도 없이 돌아다니는 트럭 한 대가 나타난다. 이 트럭은 온 마을을 미친듯이 질주하며 사람들을 치어 죽인다.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위협하는 트럭의 존재에 사람들이 공포로 떨고 있을 무렵 설상가상으로 통신이 두절되고 대기엔 치명적인 화학 물질이 방출되어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잭은 2주전에 코마 폭발로 흘러 들어온 우주의 미립자가 비정상적인 에너지 파장을 생성해 트럭이 지능을 갖춘 살상 무기로 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레이는 트럭들끼리 하는 말을 듣고 탈출 계획을 세운다. 레이가 트럭에 연료를 넣어주는 동안 테드와 딸 애비는 헬기를 구하러 떠나고 이들은 무사히 산꼭대기의 헬기 안에서 만난다. 그러나 테드가 조종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헬기에는 애비만 타고 있을 뿐 조종석은 텅 비어 있는데...
O'Neal
홍콩의 정보 요원인 토비(Toby Wong: 마크 다카스코스 분). 그는 가슴 속에 바이오 엔진을 장착, 몸동작과 신경을 두배 이상으로 올릴 수 있는 살인 무기로 훈련 받았다. 그러나 정부의 계략으로 사랑하는 여인마저 죽음을 당하자 추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다. 그가 맨 처음 들른 곳은 허름한 술집. 그곳에서 3류 작곡가인 윌리(Malik Brody: 카딤 하디슨 분)를 만난 그는 뒤쫓아 온 추적자 메디슨(Vic Madison: 존 파이퍼-페구슨 분)을 피해 월리를 인질로 하여 다시 도주를 시작한다. 토비는 윌리에게 자신의 처지를 설명해 주지만 생전 처음으로 총격전을 눈앞에서 지켜본 윌리는 정신을 못차리며 도망갈 궁리만 한다. 자신의 몸속에 있는 바이오 엔진을 칼테크사에 팔기로 한 토비는 그들을 만나기 위해 방향을 LA로 돌린라. 낭자한 피의 살인극이 계속되자 윌리는 토비를 공항에 내려주고 재빨리 공포의 시간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그러나 토비의 뒤를 쫓는 일당들을 발견한 그는 툴툴거리며 토비를 구해낸다. 어쩔 수 없이 토비를 구해주기는 했으나 자신이 한 행동에 화를 내는 윌리. 그 모습을 본 토비는 자신과 함께 LA로 가자며 금액의 반을 주겠다고 설득하는데...
Pope
A married couple of cat burglars scheme to rob a set of stolen diamonds from the local mafia only to be hampered by persistent police detectives, another scam artist, and a rival mob group.
Special Effects
테러리스트에서 CIA요원으로 변신한 알렉사의 두 번째 활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