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UFO sighting near his hometown, a young boy runs away from home in hopes of making contact with the aliens. As he explores the mountainous desert terrain, he meets an eccentric ex-wrestler who is searching for a legendary lost treasure. The two join forces and continue on their journey together.
Rocker Pete Jones is in trouble. He’s solo in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life and he can’t seem to finish his long-awaited album. Threatened with bankruptcy and a lawsuit from his label, Pete turns to his lost love and former producer-turned-radio-reporter Laura Klein for help. Together, they form an eclectic group of musicians who have never met to create a band, for one day and one day only.
Carly, Morgan, and Chuck, three college graduates, launch "Gonzo," a crazy, alternative newspaper featuring music, sex, and a bizarre comic-strip called "Clodhopper." And when Carly, Chuck, and Morgan enter into an unexpected love triangle, the jealousies and betrayals threaten to tear their business, and friendship, apart. Forever.
파란 만장했던 고교시절을 보내고 대학생활을 시작한 짐, 케빈, 오즈, 핀치 그리고 스티플러 이렇게 5명의 친구들은 이제 대학생이 되어 맞게 되는 첫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에서 다시 뭉친다. 아직도 섹스와 예쁜 여자만 집착하는 5명의 말썽꾸러기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환상적으로 첫 여름방학을 보낼까 궁리를 하던 중에 케빈의 형 조언대로 해변가에 빌라를 빌려 각자의 파트너들과 친구들을 불러 멋진 파티를 열어 그야말로 최고의 추억을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다.
Nine young men and women, deemed unmanageable by both anguished parents and a society grown weary of drug users, gang members and thieves, are given one last chance to save their lives. Some make it, some don't.
1940년, 색소폰 주자 찰리 파커(포레스트 휘테커)는 뉴욕으로 오게 된다. 탁월한 실력으로 그는 곧 유명해진다. 힘있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섹스폰을 연주하는 그는 재즈계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어, 열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금세기 최고의 뮤지션으로서의 위치를 점유한다. 그러나 화려한 음악 세계와는 달리 파커는 끝없는 갈등과 방황의 시기를 경험한다. 약물중독에 빠져 마약중독자가 된 그는 가족과 친구들을 실망시킨다. 이에 찰리의 아내 챈은 그를 구하기 위해 애쓴다. 찰리도 재활을 결심하고 약물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 결국 그는 인간적인 면과 음악적인 양면에서 재창조를 이루어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