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oy Maties! There's a treasure chest of gold buried on Pirate's Point. When the living descendant of legendary pirate Captain Vane lets Ray in on the secret, there's mutiny in the town. Now, Ray and his friends are on a mission to recover the loot and foil an evil plan. In the meantime they learn that friendship is the most precious treasure of all.
Four young grade-school girls witness the murder of one of their classmates during what they thought was just an innocent game. The killer is a strange young boy named Milo Jeeder. Sixteen years later, the four survivors of the event re-unite under happier circumstances in the same town where it happened. They believe that Milo drowned in a river shortly after the murder, but soon learn that the demonic killer Milo has also returned, still a young boy, unchanged even after almost two decades.
Scout Bozell has always dreamt of being on his school's Safety Patrol. The only reason he cannot join is because he is very clumsy. He's sent to another school because his old school would not let him become part of their Safety Patrol. But his new school does let him on the Safety Patrol.
13살이 되고 남부에 살며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꼬마친구 크리스티와 그녀의 여자 친구들은 아르바이트로 아이돌보기 클럽을 운영하기로 하고 자기 시간에 맞추어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는데, 방학을 맞이하여 베이비시터 클럽 캠프를 계획한다. 드디어 캠프는 열리고 고리스티와 다운, 그리고 제씨등의 어린 소녀 보모들은 근사한 캠프를 만들어 신나는 방학을 보내는데 옆집에 사는 고지식한 할머니를 고려해 넣지 않았다. 게다가 베이비시터클럽을 시기하는 마녀같이 생긴 두여학생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할머니는 시끄럽다고 고발하려 하지 않나 사사건건 호통치고 괴롭힌다. 그리고 두 원수같은 여자애들은 클럽의 온갖 장식물을 다 망가뜨리고 물감을 뿌려놓고 여하튼 제일가는 골치거리들. 그러나 할머니의 이러한 옹고집도 도리스티 일행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되어 오히려 산장의 멋진 화원을 소개해 주어 최고의 베이비시터 클럽 캠프를 탄생시킨다. 그 꼬마 아가씨 원수들이 큰 코 다치고 도망간 것은 당연한 일.
Fun-loving Annabelle Andrews and her uptight mother, Ellen, have a hard time getting along with each other. One Friday the 13th, they both wear magical necklaces that make them switch bodies for the day.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은 매니(Manny Singer: 레이 리오타 분)는 어린 딸 몰리(Molly Singer: 티나 마조리노 분) 조차 학교에도 가지않고, 우울증에 빠져 말을 전혀 하지않자 더욱 실의에 빠진다. 이로 인해, 매니는 휴직을 하고 몰리를 돌보는데 전념을 하나,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엄마의 역에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보모를 두기로 결심한 매니는 여러 사람을 인터뷰 하지만, 마음에 드는 보모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에 빠지는데...
매일 바쁘기만 한 엄마에게 불만이 많은 엘리자벳, 제레미, 해리 삼남매는 이웃 커버 아줌마에게 들은 새엄마를 얻을 수 있는 주문을 외운다. 그러자 다음날 엄마는 사라지고 엄마에 대한 기억도 말끔히 사라진다. 이들은 마미 마켓에 가서 엄마를 사오기로 결정하는데, 첫 번째 엄마는 화려한 의상을 걸친 부자 엄마지만 그녀는 애완 도마뱀을 보고 놀라 마미 마켓으로 돌아가 버린다. 두 번째는 운동에 능한 엄마를 고르지만 그녀는 자식보다는 운동과 경기에만 집착한다. 그리고 세 번째 엄마까지 실패로 돌아가자 이들은 비로소 진짜 엄마를 되찾고 싶어한다. 그리고 엄마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추억을 생각해 내자 다음날 엄마는 기억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