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Asbell

참여 작품

집에서 온 소식
Director of Photography
샹탈 아커만은 1971년에서 1973년 까지 뉴욕에서 지냈다. 아커만은 뉴욕의 다양한 풍경을 차분하게 기록하고, 이 영상 위로 어머니에게 받은 편지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