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uald Karaś

Romuald Karaś

출생 : 1935-02-08, Tomaszów Lubelski, Lubelskie, Polska

프로필 사진

Romuald Karaś

참여 작품

The Case of Bronek Pekosinski
on sam, dziennikarz słuchający opowieści Pekosińskiego
Bronek Pekosinski lives in Zamosc, Poland. He is probably 83 years old. He has no family and does not really know who he is. Everything about his life is fictitious: symbolic is the date of birth - the day World War II broke out, as well as his surname - after PKOS, an abbreviation of a charitable institution, and the place of birth - the Nazi concentration camp, from where his mother threw him over a barbed wire fence. Even his friends and guardians turned out to be false. Only his loneliness and his hump seem to be authentic. Two great powers have vied for young Bronek's soul: Roman-Catholic church and a totalitarian state. He fell into alcoholism. Partially paralyzed as the effect of cerebral hemorrhage, he is fired with an ambition of acquiring a mastery in a game of chess.
흉터
Dialogue
사회 대변동의 시기가 도래한 1970년, 한 마을에 화학 공장이 새로 지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공장 관리자와 주민들의 갈등은 계속되고, 건설 실무를 맡은 스테판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마을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아내와의 갈등을 포함해 크고 작은 사건이 계속 이어진다. 1976년 폴란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1970년, 대규모의 화학공장을 건설할 장소를 결정 하기 위해 난상토론과 밀실에서의 타협이 이루어지고 장소가 결정된다. 고지식한 당원인 베드나츠가 이 건설의 책임을 맡게 되면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고향을 다시 찾게 된다. 베드나츠는 옛 고향을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의 신념은 마을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욕구와 충돌하고 결국 포기하게 된다. 기록영화작업을 꾸준히 하던 키에슬로프스키의 첫 장편영화로 좌파 세력의 위선적인 모습을 대단히 미묘하지만 효과적으로 보여준 작품.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은 이 영화로 모스크바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도덕적 불안의 영화` 세대의 지도자로 국내외에서 확실한 주목을 받았다. (2007년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흉터
Novel
사회 대변동의 시기가 도래한 1970년, 한 마을에 화학 공장이 새로 지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공장 관리자와 주민들의 갈등은 계속되고, 건설 실무를 맡은 스테판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마을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아내와의 갈등을 포함해 크고 작은 사건이 계속 이어진다. 1976년 폴란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1970년, 대규모의 화학공장을 건설할 장소를 결정 하기 위해 난상토론과 밀실에서의 타협이 이루어지고 장소가 결정된다. 고지식한 당원인 베드나츠가 이 건설의 책임을 맡게 되면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고향을 다시 찾게 된다. 베드나츠는 옛 고향을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의 신념은 마을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욕구와 충돌하고 결국 포기하게 된다. 기록영화작업을 꾸준히 하던 키에슬로프스키의 첫 장편영화로 좌파 세력의 위선적인 모습을 대단히 미묘하지만 효과적으로 보여준 작품.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은 이 영화로 모스크바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도덕적 불안의 영화` 세대의 지도자로 국내외에서 확실한 주목을 받았다. (2007년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