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테리와 엘렌은 근무 중 저지른 실수로 경찰서 잡무만 떠맡게 된다. 이들은 뉴욕의 수많은 범죄를 해결해 영웅으로 불리던 댄슨과 하이스미스 경찰콤비가 순직하자 그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
Art Direction
공항 보안 검색 요원으로 일하는 커크는 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착하디 착한 초식남이다. 그는 2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리지만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별볼일 없는 그에게 스마트하고 섹시한 매력 만점의 퀸카 변호사 `몰리`가 다가오면서 큰 변화가 일어난다. 커크와는 전혀 다른 `리그`에 속해 있을 것 같은 몰리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에 커크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옛 여자친구까지 깜짝 놀라고 만다. 그는 그녀와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나서는데...
Assistant Art Director
세계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중 하나인 나스카(NASCAR: 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릭키 바비는 그야말로 국민적 영웅이다. 그는 어릴적부터의 친구이자 레이싱 파트너인 칼 노튼 주니어와 함께 '겁없는 2인조'를 이루어, 수많은 레이싱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팬들을 열광시킨다. 물론 1등은 항상 릭키의 차지이고 칼은 만년 2위이다. 그때 프랑스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원의 레이서인 쟝 지랄드가 나스카의 우승을 두고 릭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치열한 레이스가 벌어지던 중 릭키의 차가 충돌,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릭키는 병원으로 실려가고, 육체보다는 마음의 병이 든 그에게 고난의 세월이 시작된다.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름다운 아내까지도 칼이 차지해 버리자, 릭키는 아들을 데리고 고향인 시골마을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그를 격려해주는 엄마와 황당한 옛날 레이싱 기술을 가르쳐주는 아빠의 도움을 받은 릭키는 재기에 나선다. 드디어 쟝과 칼을 상대로 한 레이싱 게임이 시작되는데...
Props
23년 전 캐리가 베이츠 고교를 페허로 만들었을 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수 스넬은 레이첼이 캐리의 이복 동생임을 알게 된다. 레이첼(에밀리 버글)은 가장 친한 친구가 교내 풋볼팀의 에릭에게 버림받고 자살한 사건이 있은 후부터 분노가 쌓여간다. 이 사건은 풋볼팀의 마크를 위주로 누가 더 많은 여자를 정복하느냐 하는 내기 때문이었다. 레이첼은 에릭의 행위를 학교 당국에 고발하고 풋볼팀의 원한을 사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레이첼이 풋볼팀의 제시(제이슨 런던)와 사랑에 빠지게 되어 더욱 커진다. 졸업 파티 날 마크와 모니카는 레이첼을 파티에 불러 그녀가 제시와 섹스를 나누는 비디오를 틀어 망신을 준다. 마침내 레이첼의 분노로 염력이 치솟아 파티는 피바다가 된다.
Eddie
Traxx has battled his way through El Salvador, the Middle East and Nicaragua, spitting lead with two-handed good grace. He decides to retire to a life of baking designer cookies. Running out of dough to buy more dough, he hires himself as a "Town Tamer" and begins cleaning up Hadleyville, Texas, telling the lowlife street scum, "You got three choices. Be good, be gone, or be dead." Like all bacteria, the scum are resistant: crime boss Aldo Palucci (Robert Davi) brings in the dreaded Guzik brothers to rid the town of the town tamer, setting the stage for a showdown in the str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