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Supervisor
Harriet finds art imitating life when she discovers certain songs can transport her back in time – literally. While she relives the past through romantic memories of her former boyfriend, her time travelling collides with a burgeoning new love interest in the present. As she takes her journey through the hypnotic connection between music and memory, she wonders – even if she could change the past, should she?
Script Supervisor
옆집이 이사 온 뒤로 섬뜩한 현상을 경험하는 알렉스. 하지만 그녀의 가족들과 남자친구, 어느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밤 중 깜박이는 불, 저절로 열리는 현관문 등 계속되는 기이한 현상에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매 순간이 공포로 다가온다.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힌 알렉스는 어렵게 남자친구와 영상통화를 시도하고 안정감을 찾으려고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케이티로 인해 세상과 단절되며 끔찍하고 오싹한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6년 전, 행방불명 되었던 케이티와 헌터의 등장. 그들은 왜 알렉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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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엘리스는 집을 내놓았다. 이름하야 오픈하우스. 어느 날 저녁 친구 제니가 그녀의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엘리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제니가 죽어있다. 이어 그녀도 공격 받는데, 공격자는 데이빗이라는 이름의 싸이코. 데이빗은 엘리스를 죽이지는 않고, 무슨 벽장 같은데다가 감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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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달러를 훔친 범행이 뉴스에 도배되고,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된 존은 이를 피해 낯선 집의 초인종을 누른다. 마침 친구들과의 디너 파티를 준비 중이던 친절한 집주인 워릭은 친구의 친구라는 존의 말에 그를 집 안으로 들이게 된다. 강도를 당해 가진 것이 없다는 존을 디너 파티에 초대한 워릭. 하지만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 존의 수배 소식으로 인해 디너 파티에 손님으로 숨어 조용히 사라지려던 존의 도주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친절하기만 하던 집주인 워릭은 존이 본심을 드러내는 순간 친절한 집주인의 가면을 벗고 살벌한 본색을 드러내는데... 살벌하게 친절한 집주인 vs 궁지에 몰린 은행 강도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