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노예" (2017)에서의 무시무시한 사건으로 엄마와 동생을 잃은 리니와 그의 동생들은,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덩그러니 지어진 한 아파트 건물에서 아버지와 살고 있다. 매일 비밀스럽게 어딘가를 다녀오는 아버지를 제외하곤 비교적 밝게 살아가는 남매. 하지만 이내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도 비슷한 현상을 겪으며 하나둘씩 죽어가기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폭우로 인해 아파트 건물까지 고립되고,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리니는 동생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Nyoman, our hero, is the loneliest person he knows and has given up on the idea of ever finding love. Not even the moonlit escapades with his friends, nor the beauty that surrounds him can seem to lift his spirits. Until one night, pushed by despair, he curses at the moon and blames her for his fate. The next morning, Nyoman discovers his house has been shaken by an earthquake, and something unthinkable has grown in his garden
After a betrayal at work, a finance professional becomes an assistant to a bride shaman in order to salvage her only remaining property — and love life.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가 청소를 맡은 저택의 다락방에서 한 무리의 지저분하고 삐쩍 마른 어린 아이들을 발견한다. 그 아이들을 구해 가족들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것이, 그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들의 어머니 웨웨 곰벨에게서 아이들을 빼앗은 것이 되었고, 이제 웨웨 곰벨의 복수심에 찬 분노가 기다린다.
Upon discovering that her boyfriend has cheated on her, a woman resorted to traditional Indonesian black magic voodoo to invoke the same pain on him. Revenge is the best way to heal a broken heart. Or i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