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Editor
신입 경찰 엘리시아(나오미 해리스 역)는 순찰을 돌던 중 우연히 마약 밀매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바디캠에 녹화하게 된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이 부패 경찰이란 것을 안 엘리시아는 복수를 하려는 범죄자들과 녹화 영상을 없애기 위해 그녀를 쫓는 부패 경찰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하는데..
Dialogue Editor
신입 경찰 엘리시아(나오미 해리스 역)는 순찰을 돌던 중 우연히 마약 밀매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바디캠에 녹화하게 된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이 부패 경찰이란 것을 안 엘리시아는 복수를 하려는 범죄자들과 녹화 영상을 없애기 위해 그녀를 쫓는 부패 경찰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하는데..
Supervising Sound Editor
Voluptuous beauty Anna Nicole Smith marries an elderly millionaire and poses for Playboy, but after her husband's death, her excessive drinking, pill-popping and weight fluctuations take their toll.
ADR Editor
평화로운 오후, 아들과 아버지가 들판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마구 짖으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들은 음산한 기분을 느끼며 공포감에 휩싸인다. 갑자기 허수아비가 막내아들을 덮치더니 어디론가 아들을 끌고 간다. 아버지는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지만 죽어 가는 아들을 보며 오열을 토하고 만다. 이제 ‘크리퍼’(식인마)가 기이하고 의식적인 살육을 시작하는 22번째 날이다. 이 고대의 육식 동물은 또 다시 사라졌다가 23년 후에 깨어나기 위한 축제의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있다. 긴 잠을 위해 먹이를 찾는 그로써는 아이 하나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때마침 눈앞에 싱싱한 식량을 실은 버스가 걸려들었다. 황량한 고속도로...고등학교 농구대표팀과 치어걸들을 실은 버스가 갑자기 멈춰 선다. 누군가에 의해 찢겨진 타이어...갈아 끼우고 다시 출발하지만 또 다시 펑크나고 만다. 휴대폰은 모두 통화권 이탈이고 무전기도 먹통이다. 날은 어두워만 가고... 버스 기사는 계속해서 무전을 시도하지만 응답이 없고, 지나가는 차도 한 대 없다. 게다가 라디오에서는 엽기적인 사건이 뉴스로 흘러나온다. 인근 교회 지하실에서 600구의 시체가 서로 꿰매진 채 발견된 것이다. 점점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주위는 캄캄해지고 끔찍한 살육이 시작된다. 새벽이 오면 모든 게 끝나지만 밤새 일어날 끔찍한 일들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ADR Editor
1968년 5명의 공수 특정단이 베트남에 주둔하면서 의지와 인내력을 테스트 받는 포복절도할 전투가 벌어진다. 이들이 하달받은 임무는 8000파운드 중량의 코끼리 한마리를 200마일이 넘는 정글을 뚫고 극비리에 수송하는 작전이었다. 캡틴 샘 카힐(Capt. Sam Cahill: 대니 글로버 분)은 닥 니에 소재한 몬타그나드 마을 주민에게 그들의 제례 의식을 위해 필요한 코끼리를 되찾아 주겠다는 섣부른 약속을 해버림에 따라 일대 혼란과 불행한 사건들이 속속 터지게 된다. 샘은 미군의 베트남전 군사 작전을 도와주었던 마을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보답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샘의 지휘권을 대신하라는 차임자 임무를 띄고 작전지에 투임된, 웨스트 포인트 출신의 장교이자 교과서 같은 스타일의 캡틴 T.C. 도일(Capt. T.C. Doyle: 레이 리요타 분)에겐 코끼리 수송 임무가 골치 덩어리로만 여겨질 뿐이다. 마침내 하비 H.A. 애쉬포드(Harvey (H.A.) Ashford: 더그 E. 도그 분), 로렌스 팔리(Lawrence Farley: 코린 네멕 분), 데이빗 폴(David Poole: 데니스 레리 분) 같은, 전혀 팀윅이 맞지 않을듯한 용사들이 군인 정신에 입각하여 코끼리를 찾아낸 뒤 비밀리에 수송하는 작전에 착수한다. 그러나 이들이 수행해야 하는 작전은 그들이 지금까지 받아온 어떠한 공수 특전 훈련에도 없는 코믹하고 해괴망측한 어드벤처 작전이었다. 실종된 보탓이란 이름의 코끼리를 찾아내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육로와 해로를 이용하여 수송하는 것이 그중 한가지 어드벤처인데 지옥같은 수송작전 도중 어느 누구도 이 장난꾸러기 코끼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리라곤 상상하지 못한다. 이러저러한 모든 작전이 실패로 끝나버리고 주민들과 약속한 최종일까지 수송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이제 오직 한가지 옵션이 남아있을 뿐이다. 그것은 바로 보탓 코끼리가 낙하산을 타고 마을의 한가운데에 낙하하는 것인데...
ADR Editor
Electrician Gus gets the chance to fulfil a childhood dream by buying an old bowling-alley with some of his friends, but first he must find his ex-wife a new husband so he can stop paying alimony.